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덕중학교(대전) (문단 편집) == 학교 특징 == 학교의 위치 등 여러 가지 이유가 겹쳐, 여러 학생들의 부모가 상당한 위치에 올라서 있는 학생들이 많다. 귀국반 제도가 있어서 외국에서 갓 돌아온 학생들이 언어나 예절 등 [[대한민국]]의 교육과정을 따라가기 위해 재학한다. 참고로, 귀국반 제도는 선택적이어서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귀국반을 참여하지 않았다가 적응이 힘들 수 있다. 이 귀국반 시스템 덕분에 외국에서 온 학생들이 많다. 외국인도 몇 명 학교에 재학중이다. --온갖 언어가 들린다-- 몇 학생들은 대덕중이라고 부르기도 귀찮은 나머지 떡중이라고도 부른다. 몇 주에 한 번씩은 대덕중학교 건너편에 있는 대전유성소방서에서 점검을 하는지 출동도 하지 않는데 사이렌을 울려댄다. 수업시간에 사이렌이 울려서 수업이 방해되는 일이 꽤나 있다. 그래도 불이 나거나 위급한 일이 있으면 바로 올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주변 오락환경이 열악하다. 보통 방과후에 많은 학생들이 버스나 택시를 타고 만년동이나 둔산동, 또는 신성동이나 월평동으로 PC방을 찾아간다. 대덕중학교는 흔히 말하는 '일진'의 개념이 거의 없다. 학교 분위기상 상당한 집안이나 부모의 자녀라 자녀에 대한 부모의 기여도가 크기에 학업부분에서 예민하여 소위 '일진' 이라는 집단이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학생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것도 2학년 후반에서 3학년인 학생들은 많아봐야 4~5명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 분위기가 학업에 열중하는 분위기다 보니 학교내에서는 큰 말썽을 부리지 못한다. 불량한 학생이 적은 부분에서 보아 이 부분은 자랑거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교실의 크기가 상당히 넓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