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도서관(방송인)/비판 (문단 편집) == 시청자 및 팬 비판 == '''저연령층(미성년자)'''들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 대도서관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올린 [[유튜브]] 영상으로 유입된 생각 없는 사람들 때문에 채팅창 물이 흐려졌다. 뜬금없이 들어와서는 "대도님 [[마인크래프트]] 안 하시나요?",[* 이건 직접 본인이 패러디하기도 한다. 초등학생 크기의 괴물들만 나오면 마인크래프트 드립을 쳐댄다.] "[[심즈 3]]는 언제쯤 올려 주실 건가요?" 등의 질문을 올리고 [[지역드립]], [[고인드립]], 시도때도 없는 [[스포일러]]들이 난무하자 대도서관은 항상 정치드립, [[성희롱]],[* 대놓고 윰댕을 언급하며 성희롱하기도 했다.] 욕설, [[스포일러]]하지 말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게 되었으며, 블랙리스트 제도를 사용하게 되었다. 다만 스포일러에 관해서는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다시피 방송에서 스포일러를 하려는 의도가 없이 그냥 혼자 추론을 했는데 그게 맞아 떨어졌고, 이게 다른 시청자들을 통해 도배되는 경우도 있다. 사실 [[언더테일]]의 [[와 샌즈!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밈도 대도서관의 플레이 영상을 본 저연령층 시청자가 올린 글에서 나왔고, 그를 기점으로 언더테일의 이미지는 저연령 게임이 되어 매우 나빠졌다. 개인적인 추론은 말 그대로 혼자서 끝내야지 그걸 채팅을 했다는 것도 일종의 비매너이다. 다른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그게 스포인지 추측인지 알 방법도 없고 그 추측이 맞았을 경우 스포일러를 당한 것 같은 불쾌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방송인들은 추측도 혼자서 생각으로만 하라고 하며 추측도 스포일러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게임은 아니지만 과거 웹툰 [[기기괴괴]]에서 스포가 아니더라도 베댓들이 추리를 너무 잘하는 바람에 그 영향 때문인지 작가가 당시 연재하고 있던 에피소드를 급 종료시켜서 추리하지 말라는 비판 여론이 형성된 적이 있다. 또한 유튜브에서 업로드된지 얼마 안된 영상에 "화질 쓰레기"와 같은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이는 업로드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튜브 자체 인코딩으로 인한 듯하다.]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화질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런 댓글이 상당히 많이 달리면서 영상 시청자들이 모두 예민해지고 있다. 그래서 가끔씩 댓글창에서 병림픽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대도서관 방송을 처음 접한 시청자들이 이런 식으로 말해도 다른 시청자들이 "한두 번도 아니고 왜 매일 이런 식으로 하냐?", "머리가 안 돌아가냐?"등의 지나친 공격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신입 시청자들이 매우 당황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전자든 후자든 지나친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하면 안된다. [[아프리카TV]] 업데이트로 풀방 상태라면 스마트폰으로 시청해도 '퀵 뷰' 아이템이 없다면 본방송에 입장할 수 없고 중계방송에만 입장할 수 있게 바뀌었는데, 덕분에 업데이트 이후의 채팅방은 꽤 깔끔해졌다. 하지만 [[아프리카TV 갑질 논란]] 이후 방송을 유튜브로 전향한 뒤로 다시 방송 시청자에 저연령층 시청자가 늘었다. 아프리카TV랑 다르게 입장하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늘어난 것이다. 그 탓에 유튜브 방송 초기에는 [[섹드립]]을 치는 저연령층 시청자도 많아졌다. 물론 유튜브 게이밍 서비스는 만 14세부터 이용이 가능하지만 만 14세 이상에도 미숙하거나 예의 없는 시청자가 있는 건 그대로다. 다행히 블랙리스트 기능과 관리자 기능이 생기면서는 [[섹드립]]하던 저연령층 시청자는 줄었다. 다소 선정성, 폭력성이 강한 GTA 방송으로 인해 중계방 채팅에 [[어그로]], 선정적인 광고, [[욕설]], [[지역드립]]이 난무하고 있다. 아무래도 중계방 쪽은 채팅방 관리가 덜하니 더 심해진 듯. 이에 대도서관은 경고 수위를 높이는 등 방송 도중 중계방에서 욕설 등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고, 그런 어그로꾼을 만나도 상대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한 채팅 참가자를 개별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을 아프리카 측에 건의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현재는 중계방은 얼리며, 간혹 대도서관이 까먹고 얼리지 않았을 땐 본방 시청자들이 알아서 다 대도서관에게 보고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러한 어그로꾼은 본방이나 중계방에서 보일 수 없다. 다른 시청자들에게 명령하는 시청자도 있다. 예를 들어, 채팅을 볼 때 랙이 걸린다며 "님들아 왜 이렇게 말이 많아요. 채팅 좀 그만 하세요. 랙걸리니까" 이런 식으로 말하는 시청자도 있으며, 반대로 그냥 팬들이 보기에도 지나치게 랙이 걸려서 "랙걸려요ㅠㅠ"와 같이 나쁘지 않은 투로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 어쩌라고요. 랙 걸리는 건 어떡할 수가 없는데 좀 그만하시죠"라고 하는 일도 흔히 볼 수 있다. 대도서관이 게임을 하던 도중 한 시청자가 별풍선을 쏜 게 묻히자 몇몇 시청자들은 "게임할 땐 별풍 쏘지 마요"라고 하며 별풍선 관련해서도 명령을 하며,[* 심지어 별풍선은 BJ의 밥줄이다. 안 주는 건 본인 마음이지만 주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자신의 좋아하는 BJ 보고 굶어라 하는 꼴.] 심지어는 본인의 채팅을 대도서관이 읽을 수 없다며 채팅창을 아예 얼리라고 하거나 채팅을 남기지 마라는 말까지 한다. 시청자들에게 명령하는 것 뿐 아니라, 2015년 11월에 플레이했던 폭탄 해체 게임에서 대도서관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전화 연결자가 한 명 더 필요했는데 당시 시청자들은 이미 남자 전화 연결자가 한명 있었고 따라서 여자를 원했지만 새로 전화를 걸었던 사람은 여자가 아닌 남자 시청자였다. 그래서 몇몇은 그냥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일부 시청자들은 "꺼져라.", "남자가 왜 들어왔냐"라며 심한 비난과 욕설을 퍼붓기도 하였다. 이런 명령을 하는 무개념 시청자들은 일반 시청자인 경우도 있지만, 팬인 경우도 상당히 많다. 문제는 채팅창이 마냥 깨끗한 것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친목질을 우려해 매니저를 두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 시청자를 믿는다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대도서관 본인도 알고 있는지 언제인가 주주총회(?) 방송[* 채널의 발전을 위해 시청자들과 회의하는 방송.]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매니저 도입 문제나 방송 규칙 수립 같은 걸 언급하며 시청자들과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타 BJ와의 합동방송이 늘자 다른 BJ의 컨셉이 불편하다며 욕을 하거나, 팬과 팬 사이(대도서관 팬이든 타 BJ 팬이든)를 이간질하는 사람도 생겼다. 게다가, 2022년에 들어 시청자들과 한 가지 게임을 하는 기간이 길어지니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 감정싸움도 심해지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 등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본인도 이에 대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나 시청자들의 문제라 생각했는지 제대로 된 해결책을 내지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