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도서관(방송인)/비판 (문단 편집) ==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이해의 부족 == [[쯔꾸르]] 게임도 플레이할 때마다 이러한 대사는 마음에 안 든다느니 폰트가 마음에 안 든다느니 연출이 마음에 안 든다며 비판의 수준을 넘어선 비난을 하는 경향이 있다. 쯔꾸르 게임 제작자 대부분이 취미로 제작하는 아마추어이고, 개발툴 또한 역량에 제한이 있다 보니 이를 알고 있는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도를 넘은 불평이라는 비판이 있다. 대부분의 쯔꾸르 게임은 무자본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직접 음악을 작곡하거나 그래픽을 새로 그리지 않는 경우에는 주로 무료로 배포하는 음원/그래픽의 저작권을 얻어 사용한다.[* 이 때문에 다른 게임에 같은 BGM이 흐르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래서 보통 고퀄리티의 게임은 쉽게 나오지 않는 것이다. 위처럼 대도서관의 쯔꾸르 게임 제작자에 대한 주관적 비판을 보면, 대도서관은 아직 쯔꾸르 게임의 제작 환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쯔꾸르 게임 제작자들은 플레이어를 덜 의식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무료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제작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고 개개인의 취향도 크게 갈리게 되는데, 대도서관 본인의 취향에 안 맞는 게임에는 "'''제작자는 이렇게 만들어 볼 생각이었나 본데 완전 실패다'''(더 크루키드 맨)", 헤이세이 피스톨 쇼 같은 경우엔 후반 연출이나 엔딩 부분이 너무 길다는 이유로 "'''제작자 명치 빡 때리고 싶다", "제작자 이거 미친 새끼 아냐 이거?'''" 등 제작자를 향한 욕설을 하기도 했다. 두고두고 까이는 [[흑역사]]급 멘트. 물론 후에 농담이라고 욕설에 대한 사과를 했으나, 사과를 한 대상이 제작자가 아닌 시청자였다는 것과 해당 게임의 제작자가 이미 고인이었다. 대도서관 본인도 제작자의 소식은 엔딩을 본 이후에 알게 되었지만 한 시청자가 [[고인드립]]건으로 항의메일을 보내자 불쾌하다는 식의 표현을 했다. 이렇듯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고, 일부 무개념 팬들은 "이상하게 받아들인 시청자들이 잘못"이라는 논리로 실드를 쳤기 때문에 이 사건을 기점으로 등을 돌린 시청자도 적지 않은 편. 2016년 4월 27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강연을 한다는 사실이 논란이 되었다. 원래 이 컨퍼런스는 전국에서 찾아온 개발자 또는 지망생 및 학생들에게 현직 개발자가 자원하여 게임 개발에 대한 강연을 하는 방식이라 비전문가인 대도서관의 강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비판했다. 이에 대도서관은 자원한 것이 아니라 넥슨에게 초청받은 것이라 해명했다. 인터넷 여론은 '비전문가인데다 불법 복제로 말이 많은 사람이[* 이에 대해 대도서관은 강연 중 가진 짧은 Q/A 시간에서 쏟아지는 질문 중 일부러 불법 복제에 대한 질문들을 골라 답변과 함께 사과를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P253_Q_ufB4&t=45m|45분부터 이에 대한 답변이 나온다.]]]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강연하는 게 말이 되느냐' vs '다소 가벼운 주제지만 그러한 주제의 강연도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로 나뉘었다. 대도서관의 강연은 45분 중 40분 정도를 게임 개발에 관련된 내용보다 본인이 했었던 게임소개나 자신이 방송에서 해당 게임을 플레이했던 영상을 보여주며 진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