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동아공영권 (문단 편집) === 식민지 === * [[조선총독부|조선 총독부]]: 한반도 및 부속도서 * [[대만총독부|대만 총독부]]: 원래의 [[대만]] 총독부 + [[홍콩]], [[마카오]], [[하이난]], [[필리핀]] * [[남양청]]: 위임통치령인 [[남양 군도]] + [[괌]] * 남태평양 총독부: [[뉴기니]], [[솔로몬 제도]], [[누벨칼레도니]], [[피지]] 등의 남태평양 제도 * 동태평양 총독부: [[하와이]], [[사모아]], [[통가]] 등의 태평양 제도.[* 옛 [[하와이 왕국]]을 [[만주국]]을 모델로 해 재건하는 것도 검토되었다. ([[가라후토청]]을 모델로 한) 하와이의 순조로운 편입은 1920년 기준 하와이 인구의 약 43%(약 16만 명)를 차지하는 지역 일본인 공동체의 영향력을 이용할 계획이었다. 하와이는 식량 공급을 자급자족할 것이었고, 설탕과 파인애플을 재배하는 하와이의 5대 사탕수수 기업은 해체될 예정이었다. 하와이가 일본에 합병될지, 꼭두각시 왕정이 설립될지, 미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패가 될지 논의는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총독부: [[호주]] * 뉴질랜드 총독부: [[뉴질랜드]][* 호주와 뉴질랜드는 일본 이주민을 2백만 명까지 수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호주를 일본에 합병하는 것이 아닌 미얀마, 필리핀과 같은 위성국으로 두어 상호 평화를 추구했다는 증거도 있다.] * 실론 총독부: [[스리랑카]] + [[인도]] 남부[* [[고아(인도)|고아 주]]와 [[벵골 만]]을 잇는 선 이남] * 알래스카 총독부: [[알래스카]]부터 [[캐나다]] 서부를 거쳐 미국 [[워싱턴 주]]까지 * 중앙아메리카 총독부: [[과테말라]]에서 [[베네수엘라]]까지 + [[카리브해]][* 멕시코의 1942년 5월 22일, 페루의 1944년 2월 12일, 칠레의 (나치 독일이 거의 전쟁에서 져 갈 무렵의)1945년 5월 11일의 대일 선전포고는 서반구의 태평양 연안에 있는 세 환태평양 국가들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 모두 일본과 적대 관계에 놓이도록 했다. 일본의 손에 들어갈 영국과 프랑스 소유지들의 미래는 승리한 추축국 나치 독일과의 협상에 놓일 예정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