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마계촌 (문단 편집) == 플레이 == [[파일:external/gngseries.retrogames.com/gng2magicarmor.jpg]] 이번작에서 황금 갑옷이 생겼으며 이를 입은 상태에서 버튼을 끝까지 눌렀다 떼면 각 무기에 해당하는 특수 공격이 나가게 된다.[* 2회차를 클리어하여 나오는 엔딩의 텍스트를 보면 아서 본인이 마계의 침입을 대비하여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고 신비한 힘을 불어넣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횃불과 검 따위를--] 꼭 초기 갑옷을 장착한 상태에서 황금 갑옷을 입어야 한다. 벌거숭이 상태에서 황금 갑옷을 입으면 그냥 초기 갑옷이 되어버린다. 또한, 최종보스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갑옷이기도 한데, 진최종보스인 루시퍼를 만나려면 무조건 무기가 사이코 캐논이어야만 하는데 사이코 캐논은 1회차에서는 안 나오며, 2회차에서 황금 갑옷을 입고 있어야만 나온다. 마계촌 시리즈 중 난이도 면에서 가장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라고는 하지만 높은 건 매한가지.) 그 이유로는 대마계촌부터 '''상하공격이 가능'''해졌으며, 마법이 첫 등장한 작품이어서인지 그 위력이 막강하기도 하고 마법을 쓸 때 잠시나마 무적기능이 있기 때문. 몇몇 보스들은 타이밍을 잘 맞추면 특정 마법 일격으로 간단히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 다른 마계촌 시리즈와 비교한다면 불합리한 패턴 외우기의 필요성은 거의 없어졌고, 코인러쉬만 한다면 초보유저도 10~20번만 죽으면 스테이지 하나는 깰 수 있다(...) 그 대신 마계촌 시리즈 역사상 가장 나쁜 무기인 장검이 나온다. 장검은 지나치게 사정거리가 짧아, 맨손이나 다름없다. 또한, 전작보다 전체적으로 무기의 성능들이 올라갔다. 클래식 시리즈를 통틀어 최강의 무기인 단검은 이 작품에서도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단검 소지시 마법은 분신을 소환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공격력이 2배가 되므로 다른 무기들보다 효율이 월등히 좋다. 이외에도 장검이 등장하는데 클래식 시리즈에선 유일하게 완벽한 근접전 전용 무기이다. 따라서 초보자에게는 완벽한 지뢰급 무기이지만 기본적으로 무기 공격력이 1로 설정되어 있는 대마계촌에서 장검은 다른 무기보다 공격력이 1 높은 2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숙달될수록 오히려 쓸만해지는 무기가 된다.[* 다만, 스테이지 4의 보스에게는 장검의 사정거리가 닿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막히는 상황이 연출되므로 그 전에 무기를 바꿔줘야 한다. 제작사도 이 점을 고려한 것인지 스테이지 4에서는 장검이 등장하지 않는다.] 게다가 2주차에서 얻을 수 있는, 전작의 십자가에 해당하는 사이코 캐논의 경우, 사정거리는 십자가처럼 짧지만 이 단점을 무색하게 만드는 장점들인 다른 무기들보다 최대 3배의 공격력을 지닌데다 십자가보다 범위가 넓고 플레이어 약간 위쪽까지도 공격판정이 커버해 준다, 덕분에 레드아리마 같은 난적이 엎드린 플레이어 머리 위를 아슬아슬하게 스쳐가다가도 앉아서 쏘는 사이코캐논 에 맞아 죽는 등 공격범위 자체가 무척 유용하며 황금갑옷을 먹으면 마법은 없지만 무려 적 탄 소거기능과 더 길어진 사거리로 초월적인 성능을 지니게 된다. 그래서 이미 이보다 훨 구린 무기들로 1주차를 넘어온 유저에겐 아무리 2주차 적 공격이 더 거세다고 해도 실질적 체감 난이도 자체는 1주차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