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만/관광 (문단 편집) === [[타이베이시]](臺北市) === [[파일:taipei101.jpg|width=800]] * '''[[타이베이 101|타이베이(台北) 101]]''' 타이완에서 가장 높은 101층의 빌딩. 한때 세계 수위권의 [[마천루]]였던 적도 있으나 중국 대륙과 두바이 등에서 마천루를 마구 올리는 바람에 현재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날씨가 좋으면 타이베이 전경(야경)을 볼 수 있다. 항목 참조. * '''[[국립고궁박물원]](國立故宮博物院)''' 대만 여행에서 중국 문화를 체감하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파일:중정.jpg]] * '''[[중정기념당]]:''' [[크고 아름다운]] 위용을 자랑하는 [[장제스]] 기념관. [[쑨원]]의 [[국부기념관]], [[충렬사]]와 더불어 매시간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곳. * '''[[국부기념관|국부기념관(國父紀念館)]]:''' [[쑨원]]을 기념하는 곳. 매시 정각마다(10~17시) 실시하는 의장대 교대식은 현지인에게도 인기 있는 볼거리다. 항상 관광객으로 넘쳐나니 교대식을 제대로 보려면 미리 자리잡는 것이 좋다. * '''국립대만박물관''': 타이완 섬의 생태계와 인류사를 다룬 박물관. 국립고궁박물원이 중화 문명권 전체를 다룬다면 이 곳은 타이완 섬 자체의 면모를 다룬다. 이름에 비해 규모는 매우 작다. 본관과 분관 통합 발권하고 있으니 본관 맞은편 구.토지은행 분관 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2.28 사건]]을 추모하는 2.28기념공원 내에 있다. * '''[[충렬사#s-2.2.2]]:''' 역시 [[크고 아름다운]] 규모를 자랑하며 [[중정기념당]], [[국부기념관]]과 더불어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곳. 이 곳은 주로 중일전쟁시 사망한 중화민국 군인들을 기리는 시설이라 일본어로 일본을 가열차게 까는 안내문들을 볼 수 있다. [[충렬사]] 관광 시 주의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충렬사]] 주변에는 [[타이베이 쑹산 국제공항|송산 공항]]과 [[대만]] 군사 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평범한 군 기지가 아니라 대만 국방부 청사와 해군, 공군본부 등 핵심 중의 핵심 시설들이다!] [[충렬사]] 밖의 [[타이베이 쑹산 국제공항|송산공항]] 주변이나 시설 근처에서 함부로 [[사진]]을 찍다가는 [[초병]]이나 관계자에게 제지당하거나 처벌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 '''[[마오콩 곤돌라]]''' [[파일:Taipei Night Skyline from Xiangshan.jpg|width=800]] * '''[[샹산]]:''' [[서울특별시|서울]]의 [[남산(서울)|남산]]과 비슷하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타이베이시|타이베이]] 야경이 아주 아름답다. 다만 오르내리는 길이 의외로 힘드니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다. * '''[[스린 야시장]](士林夜市)''' * '''닝샤야시장(寧夏夜市):''': 스린야시장과 라오허제 야시장이 관광루트에서 거리가 멀고 너무 복잡해서 꺼려진다면 대신 갈 수 있는 야시장이다. 타이베이 역(Taipei Main Station)에서 걸어서 10분거리로 타이베이 중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아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은 게 특징이다. 보통 5시부터 시작하여 자정까지 운영한며 피크시간대는 7~9시이다. 닝샤야시장은 다른 야시장과는 다르게 옷이나 잡화같은 생활용품은 거의 없고 음식위주의 가게들만 배치되어 있다.[* 생필품들 말고 음식만 체험하는 것이 괜찮다면 이곳을 가라고 가이드들이 추천한다. 스린야시장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복잡하고 위생도 별로이기에 현지인들이 가장 꺼리는 야시장이라 '''[[카더라]]'''.] 야시장 형태는 약 400m거리에 양쪽으로 빼곡하게 음식점들이 놓여져 있다. 다른 야시장보다 작아 한번 쫙 돌아본다음에 맘에 든 음식을 먹는 걸 추천한다.가장 큰 이점은 현금만 가능한 대부분의 야시장들과 다르게 이지카드 결제가 되는 노점이 상당히 많다. 이지카드를 충분히 충전시켜 갖고 가면 편하다. * '''라오허제 야시장(饒河街觀光夜市):''' [[쑹산역|쑹산(松山)역]]에 위치한 야시장이다. 스린 야시장과 비슷하지만, 케밥이나 밀푀유 같은 음식을 파는 외국인 운영 노점도 더러 보인다. 그리고 먹거리 상점을 비롯해 비마니 시리즈를 가동하는 오락실, 마사지 전문점도 있다. 라오허제 야시장은 작은길 한가운데 자리잡은 노점 양옆으로 사람이 지나 다녀야 해서 피크타임에 인산인해로 인한 불편함이 스린 야시장보다 심하다. [[취두부]], [[샹차이|고수]] 냄새의 밀도와 분포 역시 스린 야시장보다 더하다. * '''시먼(西門(서문)):''' [[명동]], [[시부야]] 같은 젊음의 거리로 유명하다. 쇼핑을 좋아하거나 사람많은 번화가의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강력추천 여행지이다. [[시먼역]]에서 하차. 역 바로 근처 백화점의 환전소가 유명하다. 하지만 유로화를 취급하지 않고, 타오위안 공항이라면 유로화도 취급하고 한국 돈 1200원 정도의 수수료를 제외한다면 환전 비율도 공항이라는 선입견에 비해 결코 나쁘지 않으니 유의.[* 다만 외화 → 대만 달러도 환전하는 경우도 수수료가 높지만 대만달러 → 외화의 경우는 수수료가 더 높다. 대만에서 쓰고 남은 돈을 외화로 바꾸는 것은 비추.] 유명한 삼형매(三兄妹, 삼남매) 빙수 본점이 여기에 있다. 다른 야시장들과는 다르게 이 곳은 노점상 단속을 강력하게 하고 있어서 가끔 걷다 보면 노점상들이 리어카를 끌고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고, 한 1~2분 있다가 경찰이 그 뒤를 쫓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융캉제(永康街):''' 시먼딩이 [[명동]]과 같은 분위기라면 융캉제는 [[가로수길]]이나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의 분위기가 짙다. 타이베이의 맛집들이 몰려있다. 시먼딩이 일본 음식점으로 도배되어 있는데 비해, 이쪽은 대만음식이라 부를만한 곳이 꽤 많다. 특히 [[샤오롱바오]]로 유명한 '[[딘타이펑]]'의 본점과 스무시 망고빙수점이 이곳에 있다. 또한 여러 가이드북이나 블로그 등에서 유명한 우육탕면 전문점도 있다. 단호박과 갈비살을 넣은 밥과 우육탕면을 취급하는데 우육탕면은 특 사이즈로 한 그릇에 한국 돈으로 만원 안팏의 고가이지만 그 값어치 이상의 맛을 보여준다. 딘타이펑에 못 갔다면, 근처의 [[http://www.kao-chi.com|까오지(高記]])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 상하이 요리 전문점으로, 식당 이름은 창립자가 고(高)씨였던 것에서 유래했다. 1950년부터 영업하고 있는 전통의 맛집이다. [[딤섬]]도 유명하지만, [[동파육]] 등 고가의 고기 메뉴들도 많다. 외국인들에게 딘타이펑의 인지도가 넘사벽이라 그렇지 까오지도 딘타이펑 못지 않은 곳이다.] * '''[[신베이터우역|베이터우(北投) 온천]]''' [[파일:용산사.jpg]] * '''용산사(龍山寺)''' 1738년에 세워진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서왕모, 관우 등을 포함하여 총 8명의 신을 모시고 있으며, 불교와 도교가 서로 합쳐진 모습을 하고 있다. 사찰에서 향 1개씩을 공짜로 나누어주면 그걸로 기도를 올린 후 중앙에 있는 향로에 꽂으면 된다. 앞에서 점괘도 볼 수 있다. * '''[[그랜드 호텔 타이베이|원산대반점]]''' 그랜드 호텔 타이베이. 쑹산공항 근처 건너편에 보이는 거대한 누각. 한국에서는 [[코모도호텔]] 부산이 원산대반점 외양과 거의 흡사하게 지어진 것이 알려져 있다. * '''228 평화공원:''' [[2.28 사건]]을 추모하며 세워진 공원 * '''[[타이베이역]] 지하상가:''' [[아키하바라]]와 같은 [[타이베이]] 오덕의 명소.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00/read/30569599?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8C%80%EB%A7%8C|대만의 게임시장을 둘러보다! 대만에서 덕질하는 방법을 찾아보다!]] * '''광화상장(光華商場):''' 역시 [[타이베이]] 오덕의 명소. 여기는 PC 및 모바일 관련 제품이 메인으로 한국의 용산전자상가 같은 곳이다. 화산문화창의구와 인접해 있어서 연계 관광하기 좋다. * '''[[난강전람관]]''': [[대만]]에 [[비즈니스]]를 가거나 [[아이돌]] 공연을 보러 간다면 꼭 갈 곳이다. *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대만]]에서 매년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의 [[컴퓨터]]-[[IT]] 국제 컨벤션 행사 [[컴퓨텍스 타이베이]]가 여기서 열린다. 그리고 영사관격인 한국대표부가 이 곳에 있으니 비상시 이 곳을 방문하면 된다. * '''[[난강소프트웨어단지]]''': [[타이베이]]판 [[판교테크노밸리]]. * '''수진박물관'''(袖珍博物館) : 미니어처 박물관 * '''[[타이베이성]]''' : 대만에 있는 주요 성곽 관련 문화재, 사적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