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만/문화 (문단 편집) ==== AV산업 ==== 2006년 대법원은 음란물에 대한 해석을 새로이 정의하여 AV산업을 사실상 합법화했다. AV산업이 한중일에 비하면 매우 개방적이다. AV제작, 유통이 사실상 합법인데 모자이크도 없기 때문에 제도적으로는 일본보다 우수하다. 하지만 AV제작사들이 영세해 영상 퀄리티가 떨어지고 적은 인구, 문신의 일반화[* 대만은 문신이 매우 일반화되어 있다. 물론 상류층은 문신을 하지 않지만 상류층이 AV배우가 될 이유는 없으니...], AV결제방법의 부재[* 대만AV의 매출은 도박사이트 광고비의 비중이 크고 시청자에 의한 매출은 작다], 낮은 임금 때문에 여배우들의 수준이 낮은 것이 단점이다. 그래서 일본 유명 AV여배우들이 대만행사에 초청되거나 대만AV메이커들이 일본으로 가서 일본AV여배우와 작품을 촬영하기도 한다. 몇몇 제작사는 이미 AI영상기술을 도입했을 정도로 영상기술에서는 일본을 앞서고 있다. 대만 AV여배우 타이니(胎尼)의 인터뷰에 의하면 대만의 유명 AV제작사들은 중국투자자들의 돈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영상에 광고를 많이 넣는다고 한다. 대만 AV감독 옌즈위(圤智雨)는 여배우 몸에 광고를 붙이는 것, 소품에 광고를 붙이는 것, 대사에 성인사이트 광고를 넣는 것, 여배우들의 수준낮은 연기력, 문신한 여배우가 너무 많아서 청순한 학생, 새댁 역할에 어울리는 여배우가 없다는 단점 때문에 대만AV는 일본AV를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DMM같은 스트리밍사이트가 대만에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 불법다운이 일반적이라 벗방보다도 돈이 안되기에[* 보통의 회사원보다는 훨씬 많이 번다] 활동하는 여배우들의 수준이 낮고 남자배우들도 문신이 많고 사생활도 클린하지 않아[* 실제로 조폭이 많다고 한다] 일본처럼 퀄리티있는 AV를 만들어 낼 수 없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대만 AV여배우가 채무자이며 성매매를 겸하고 있다고 한다. 작품내 광고가 너무 많아서 대만내에서도 대만AV는 AV가 아니라 광고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광고없이 작품을 만들 경우 3작품중 1작품만 손익분기점을 넘는다고 한다. 성인박람회가 매년 열리는데 TAE와 TRE가 있다. TAE는 성인용품에 초점이 맞춰진 박람회이고 TRE는 AV배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TRE기간에는 대부분의 일본 유명AV여배우들이 초대된다. 유명한 대만AV여배우로는 트위터 팔로워 40만명의 [[https://twitter.com/madousuchang|수창]], 35만명의 [[https://twitter.com/Monmon_tw|우멍멍]]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