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만/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태국, 출력=, 크기=40)] [[태국]]과의 관계 ==== 양국은 1946년 수교하였으나, 태국은 1975년 단교하고 중공과 수교하였다. 현재, 약 14만명 정도의 [[대만인]]이 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것은 재국 대만인 중 4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태국도 대만처럼 친일 성향이 강한 국가이기 때문에, 정치·경제·민간 부문에서 일본-대만-태국 사이의 삼각 교류와 진출이 많다. 이 흐름에 따라 대만의 기업들도 공장을 세우는 등, 동남아 교두보 내지는 생산 기지로서 태국에 다수 진출하고 있다. 태국이 국제 정세의 흐름에 따라서 [[친중]] 성향도 보이기 때문에 대만에서는 이것을 경계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그러나 사실 태국은 친중 국가는 아니고, 굳이 말하면 중립에 가까우며, 단지 미국(혹은 일본)vs중국의 패권 구도에서 직접적인 선택을 강요당하는 입장에 있지도 않고(한 쪽을 선택한다고 해서 다른 쪽에 크게 손해를 끼치거나 밉보이는 것이 아니고), 다른 동남아 국가와는 다르게 [[남중국해]] 분쟁으로 중국과 직접 충돌하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까운 경쟁자인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을 선택 내지는 이용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다. 당연히 중국을 끌어들인다고 해서, 태국이 대만을 멀리하거나 압박을 가하거나 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