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명운수 (문단 편집) == 특징 ==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동성교통]]의 노선 중 몇몇 노선을 경기도 면허로 전환할 경우 이 회사에서 운행할 수 있다. 실제로 [[동성교통]]에서 운행하던 [[광역버스(서울)|광역버스]] 9407번이 번호 변경 없이 2005년 대명운수로 넘어가 [[직행좌석버스]]로 운행했다. 안내방송은 기존엔 [[성남시내버스]]와 동일하게 [[본시스템]] 구버전을 사용했으나 2017년 이후 본시스템 신버전으로 전부 교체했다. 그리고, LED 형식도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형식. 한때 이 회사에서 경력을 쌓으면 동성교통으로 이직할 수 있었다.[* 대신에 평균 4~5년이 소요되며, '''[[무사고]]'''여야 했다.] 하지만 2020년에 서울 시내버스 채용 방식이 바뀌고 9407번 한정으로 공공버스 전환으로 인한 운수사 변경으로 동성교통으로 바로 올려 보내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서울 시내버스 채용시스템을 따르되, 사고/민원 건수와 근무태도를 사내에서 평가해 내부 면접절차를 진행한 뒤 동성교통으로 보내고 있다. 버스 무경력 기준으로 동성교통 이직까지는 평균 2.5년에서 3년정도 소요된다.[* 가장 중요한 사유로, 그 경력 전체에 선술한 '''[[무사고]]'''라는 전제 조건이 붙은 하에서.] [[성남시내버스]], [[경남여객]], [[수원여객]]과 다르게 외부 LED를 설치하지 않은 차들도 꽤 있었다. 2020년 가을부터 유로6 NSAC 한정으로 신형 LED를 설치하는 차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G-BUS TV가 설치되지 않은 차들이 많다. 이 회사에서 과속 및 난폭운전이 매우 잦은 노선이 있었다. 바로 [[성남 버스 57|57번]]인데 이 노선은 배차를 신경쓰지 않고 앞만 보고 다리 후달릴 정도로 밟았다. 배차가 좀만 벌어졌다 싶으면 신호위반은 기본이고 중앙선 넘어서까지 과속을 일삼았다. 많은 사고들로 인해 다른 회사들은 탕수도 줄이고 안전을 위해 신경을 쓰지만 이 회사의 57번만은 그런 거 없었다. 이러니 다른 성남시내버스 소속 노선들과 광역버스들까지 추월하면서 위험천만하게 운행했었다. 결국 2018년 10월 18일 낮 12시 경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에서 주행중이던 57번 버스가 도로연석에 충돌 후, 가로수를 들이받고 오른쪽으로 넘어져 승객 1명이 숨졌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과거 57번은 '''2004년 개편 전 동성교통'''과 다를 바 없었으며 난폭 끝판왕인 '''[[협진여객]]'''과 맞먹었다. 하지만 2020년 이후 회사나 기사 차원에서 자정의 노력으로 불법 회차를 칼같이 잡아내고 리밋을 거는 등의 조치를 단행했다. 구미동차고지에 주박을 하는 차량이 있어 심야시간대나 새벽시간대에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를 달리면 대명운수 소속 버스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천연가스 충전은 전 노선 구미동 본사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고, 57번은 야탑동 성남시내버스 충전소를 이용하기도 한다. 충전 시간을 노선별로 모두 다르게 설정해놓고 있어 새벽이나 심야시간대 구미동차고지 내부에 CNG 충전한다고 줄이 길게 서있기도 하다.[* 240번은 운행 시작 전, 6번, 57번, 350번은 운행 종료 후 충전, 357번은 순번에 따라 시작 전 충전을 하기도 하고 종료 후 충전하기도 한다.] 성남시 시내버스 업체 중 평균 근속 기간이 가장 짧은 편으로 무경력 기사들도 받아준다. 이는 입사자의 대다수가 무경력자이기 때문인데, 사고 등으로 해고당하거나 사직을 하기도 하고, 필요한 경력을 쌓고 목표한 곳으로 떠나기 때문이다. 경력자도 입사를 하지만 무경력자 입사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상당히 드물게 보이는 편. 경력자 입사도 대부분 [[마을버스]] 경력을 가진 사람이 많다.[* 6개월 내지는 1년 경력이 대부분. 마을버스 특유의 열악한 환경으로 이직해오는 경우가 대다수다.] 경력자들이 입사하는 경우는 목표한 곳을 가기 위해 필요한 경력이 부족해 경력 채우기 목적으로 간간히 입사한다.[* [[경기도 공공버스]]의 경우엔 최소한 대형 무사고 2년 이상의 경력을 필요로 한다.] 일부 동성교통이나 [[남성버스]]에서 정년 퇴직을 한 후에 대명운수에 촉탁직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구미동차고지 때문. 촉탁직 기사들은 주로 57번에서 저상버스를 배정받아 운행하는 편이며, 다른 노선에도 소수 배치되어 있다. 무경력자가 상대원영업소로 배정되는 경우 6번으로 우선 배정됐다가 350번, 357번으로 이동하게 된다. 57, 240번과 다르게 상대원영업소에 배정시 근무기간 중 노선이동이 있을 수 있다. 노선에 따라 주박지가 분산되어 있다.[* 6번은 상대원차고지, 57번은 야탑동 및 [[사송공영차고지]]와 구미동 분산주박, 350번은 상대원차고지와 구미동 분산주박, 240번 및 357번은 구미동 일괄주박.] 명목상 동성교통의 계열사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대진여객]], [[동성교통]], [[남성버스]] 대표이사 3형제가 지분을 나눠서 소유하는 회사로 각자 16%씩 가지고 있다. 단, 실제로는 [[동성교통]]과 접점이 많은데 동성교통과 동일한 양식의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으며, 요금통과 관련 스티커 역시 동성교통과 동일하다. 버스운전자격증 및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에는 '구 동성여객'이라는 표기를 하고 있다.[* 유사한 케이스로, [[수원시]]의 K1 모빌리티 그룹 산하의 [[용남고속]]은 용남고속(구 용남여객), [[경진여객]]은 경진여객운수, [[화성시]]의 [[제부여객]] 역시 제부여객(구 제부도버스) 등으로 표기한다. [[김포운수]] 역시 김포운수(구 김포시내버스)로 표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