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북특사 (문단 편집) === [[문재인 정부]] === 2018년 3월 5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서훈(1954)|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 [[윤건영]]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 등 10명 규모의 대북특사단을 1박 2일의 일정으로 파견한다. 같은날 저녁 6시부터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파일:MBC 뉴스데스크 201803008방송 캡처.png|MBC 뉴스 데스크 2018년 3월 8일 방송에서 캡처]] 김정은과의 접견을 통해서 판문점에서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2018 남북정상회담]]'''을 열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외에 북한의 대북 도발의 중지, 핵개발 중단 의사 표명 등의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후 미국을 방문한 정의용 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이 미국과 북한 간의 정상회담을 건의하였음을 알렸고, 트럼프가 이를 받아들여서 북미 정상회담 역시 열리게 되었다. 2018년 9월 다시 정의용과 서훈 등으로 구성된 특사단이 북한을 방문하게 되었다. 종전선언을 요구하는 북한과 비핵화 초기 조치를 요구하는 미국이 사이를 좁히지 못하자, 청와대는 더 큰 역할(중재자)을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목표는 특사단이 중재안을 들고가서 북한이 비핵화 초기 조치를 구체적으로 하도록 약속을 받은 뒤 1월처럼 미국으로 다시 가서 미국 행정부 관료들이 종전선언을 하도록 설득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