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야성 (문단 편집) == 미디어 == [[대왕의 꿈]], [[선덕여왕(드라마)]], [[태조 왕건]] 등 [[삼국시대]]와 [[후삼국시대]]의 [[대야성 전투]]를 다루는 사극에서 등장했다. [[태조 왕건]]에서는 [[견훤(태조 왕건)|견훤]]이 1, 2 차례 공격을 시도했으나 [[신검(태조 왕건)|견신검]]이 참여한 때마다 신라 노장들의 완강한 방어, 전략 때문에 실패하고, [[신라]]의 마지막 명장 격인 [[김효종(신라)|김효종]]이 대야성주, 각간으로서 몇번씩 견훤의 공격을 막아내다가 [[김효종(신라)|김효종]]과 지키던 노장들이 죽은 이후 3번째 전투때야 견훤이 재차 공격해 대야성 성주의 방어를 무너뜨리고 함락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 작전도 그냥 정면 돌파로 함락시킨 것이 아니고 사전에 [[애술(태조 왕건)|애술]]과 부하들을 잠입시켜서 후방에서 교란작전을 펼친 끝에 성주를 이기고 어렵게 점령할 수 있었는데, 처음으로 전투에 참여한 어린 [[금강(태조 왕건)|금강]]이 최필과 함께 선봉에서 직접 공성병기를 밀어 성문을 여는 활약을 펼친다. 같은 시각 [[신검(태조 왕건)|신검]]이 능애, 능환, 박영규를 붙여 놓았음에도 벽진군에서 또 참패한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으로 차후 신검과 금강의 [[후백제]] 후계자 갈등을 암시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선덕여왕(드라마)|선덕여왕]]에서도 [[백제]]군과의 싸움, 미실이 도주했을 때 등장하였다. [[연개소문(드라마)|연개소문]], [[대왕의 꿈]]의 [[백제]] 장군 윤충이 감행한 공격으로 김춘추 사위 품석과 고타소가 희생된 [[대야성 전투]]도 그렇다. [[분류:신라]][[분류:성채/대한민국]][[분류:합천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