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영박물관 (문단 편집) == 개요 ==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1759년 현재의 자리에 개장했다.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서유럽]]의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꼽힌다.[* [[세계 3대 박물관]]이라는 말이 있으나, 일부 학술적 통계를 제외한 단순 '[[세계 3대]] ○○' 식의 리스트는 사실 [[일본]]의 잡지사에서 뭔가 있어 보이기 위해 신변잡기적으로 줄 세운 랭킹 같은 것으로, 공신력이 없다. 사람에 따라 [[바티칸]]의 [[바티칸 미술관]], [[대만]] [[타이베이]]의 [[국립고궁박물원]], [[미국]] [[뉴욕시|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포함시키는 의견도 많은 편이므로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 수준이다.] 영국의 여러 주요 박물관들처럼 입장료는 '''무료'''다.[* 물론 무료라고 해서 대기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입장 인원이 많으면 줄을 서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방문 당일 예기치 못한 변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번거롭더라도 대영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예약 발권을 하여 입장을 보장받는 것이 안전할수도 있다. 물론 예약 또한 무료다.] 박물관에는 입장료 대신 박물관에 기부해달라는 차원에서 입구나 출구에 기부함이 놓여 있다. 기부이니만큼 돈을 내는 것은 자유이며, 내는 사람들은 보통 5파운드나 10파운드 지폐 한 장을 넣는다. 세계적인 박물관이고 전 세계에서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만큼 기부액도 적지 않지만 그럼에도 유지, 보수 비용이 워낙 커서 영국 예산에서 일정 부분이 지출된다. 한국에서는 박물관 입장료가 그렇게 비싸지 않지만, 외국의 여러 사설 박물관들은 유지비 때문에 입장료가 살인적으로 높은 경우가 많아 5파운드라 쳐도 저렴한 편이다. 처음에는 자그마한 박물관이었으나, 과거 [[대영제국]]의 영향력이 전세계로 뻗어나감에 따라 타국에서 쉴 새 없이 본토로 들어오는 유물들을 수용하기 위해 점점 부지를 넓히고 규모를 키운 결과 오늘날의 크기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