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원국제중학교 (문단 편집) === 국제중 친선 체육대회 (대영전) === 대영전 혹은 영대전이라고도 한다.[* 마치 연고전과 고연전이랑 비슷하다.] 주 종목은 피구, 축구, 70-80m달리기, 이어달리기, 줄다리기다. 피구는 여학생들만, 축구는 남학생들만 학년별로 대표를 선발하여 시합을 벌인다. [*남자 축구 대표는 스포츠 클럽에서 선정한다] 본래 농구도 있었는데 장소대관 문제와 대원이 너무 못한다는 이유로 없어졌다. 오전 경기 시작은 치어리딩 동아리 DWC에서 응원전을 하고, 오후 경기 시작은 치어리딩 스포츠 클럽 2,3학년들이 응원전을 한다. 2014년에는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취소되었다. 2015년도 국제중친선체육대회는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대원에서는 대규모 치어리더들[* 그날 입은 옷이 16세기 프랑스 귀족 복장이었다]을 응원팀으로 내보냈다. 대원의 응원곡은 '문을 여시오(임창정)'(문을 여시오~(승리의!)'반복), '진격의 방탄(방탄소년단)'('진격해 대원 국제중처럼' 반복), 'Give it up(KC& The Sunshine Band)'('never give it up'이라는 가사 대신 '영훈 give it up'의 반복)이었고, 대원슬로건과 빨간 막대풍선이 응원도구로 선정되었다. 비가 와 우산없이 온 아이들은 그대로 비를 맞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었다. 덤으로 날씨가 추운데 맞춰입기로 한 옷이 반팔이라 더 추웠다. 이날 영훈은 대원에게 완전히 패배했다. 2016년 대영전은 5월 19일 하남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작년보다는 영훈이 꽤 선전했다. 작년과 똑같이 응원곡이 있었는데, 대원의 응원곡은 'Bomba', '부산 바캉스', '무조건'이었고, DWIMS라고 적힌 빨간 수건과 막대 풍선등이 응원도구였다. 작년에 많은 종목에서 진 영훈은,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축구, 3학년 계주, 농구, 줄넘기 등에서 대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반면에 2학년은 대원이 축구, 계주, 줄넘기,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70,80m 달리기는 대원이 12경기중 10경기를 이겼다. 그 이유는 대원에는 육상부가 따로 있는 것이 이유중 가장 크다 .그래서 그런지 대체로 달리기는 대원이 영훈보다 잘한다. 그래서 대원이 벌인 꼼수중 하나가 70,80,100m그리고 이어달리기등 달리기 종목만 엄청 추가하는 것 2회때 영훈이 많은 종복에서 진 이유중 하나.~~근데 3회부터 계주는 3번하면 2번은 꼭 대원이 진다~~ 축구는 요즘들어 이랫다 저랫다 해서 갈팡질팡 하는 상황.특히 2학년 축구경기가 끝나기 몇분전에 에이스 선수가 찬 코너킥이 그대로 들어가는 엄청난 영광적이고 대박적인 올림픽 골 장면이 나왔다.(경기 결과 2:0). 2017년은 잠실 보조 경기장에서 진행 되었는데 이 대회가 끝나고 영훈 학생들 불만이 꽤나 심했다. 이유는 2학년 축구 때문. 대원 공격수가 영훈 골키퍼를 쳐서 골키퍼가 꽤나 고통스러워 하며 쓰러졌는데 파울 처리가 되지 않고 오히려 공이 들어가서 골로 쳐진게 가장 큰 이유였다. 여러 영훈 학생들과 교사가 항의 했지만 심판이 대원에 너무 관대하게 해주어서 결국 그냥 진행, 2:2로 비겼다. 이때는 승리한 횟수가 너무 균등(?)하게 갈려서 누가 이겼고 졌는지가 구분하기 힘들다. 2018년은 5월 30일 잠실 보조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대원의 응원곡은 문을 여시오, give it up, bomba, 그리고 앗 뜨거다. 대원은 정말 완벽한 무대를 시작했다. 작년에 두 학교가 역전돼서 일어난 꼴이었다. 주요 종목중 80m 달리기와 계주와 줄다리기를 1학년을 제외한 전학년 패배를 시작으로 축구를 전학년, 70m달리기, 줄다리기와 계주 2,3학년에서 완패한 것이다. 게다가 거의 모든 경기에서 진 것으로 모자라서 영훈쪽에서 대원을 꽤 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놀려대서 대원에서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았다.[* SNS 상으로 영훈 학생들을 욕하는 대원 학생들까지 있을 정도였다.] 어느 정도냐면 2학년 축구에서 영훈 선수들이 골넣고 세레머니로 대원 관중석 앞에 턱 게고 누워서 손 흔들어 대고 ,~~ 약이 엄청 올랐는지 대원 쪽에서 빈 병이나 쓰레기,아이스크림등을 누워있는 영훈 선수들을 향해 던졌다. 2학년 계주에서 영훈 선수가 대원 선수를 크게 앞질러 골인라인 통과 직전 뒤로 뛰면서 팔을 흔들며 약올렸다. 게다가 질때마다 영훈에서 두 손 크게들고 흔들면서 '잘가세요....(중간 생략)...광진구로 돌아가세요'를 합창했다.게다가 대원의 응원곡중 give it up, bomba에 '영훈 give it up'에 '영훈'을 '대원' 바꿔서 부르기도 했고 영훈 사회자가 마이크 잡고 대원 들으라는 듯이"우리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으니까 한골정도는 먹혀도 된다" 라고 말하는등 그외에도 많지만 생략. 결국 대회는 영훈의 압승으로 끝났다. 드디어 최초로 대영전에 대한 기사가 작성되었다. --[[https://youthassembly.or.kr/bbs/board.php?bo_table=B51&wr_id=41213796&sfl=wr_name&stx=노영석&sop=and|대영전 기사]]--[*삭제됨] 2019년은 대영전이 열리지 않았다. 원래는 대원측에서 진행하는 때 이었는데, 장소가 전국체전이 열리는 곳이어서 보수가 이루어 진다고 하여 장소를 구하지 못해서 열리지 않았다. 다만 대원은 원래 예정대로 남양주에서 자체 행사를 한다고 한다. 2020년도 대영전이 열리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대영전이 열리는 시기에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아서 열리지 않았다.[* 물론 등교를 했다고 해도 방역을 위해서 대영전을 열지 않았을 것이다.] 2023년도 약 5년만에 대영전이 부활하였다![* 불운의 12기는 단한번도 대영전을 경험하지 못했다. 13기는 불행중 다행으로 졸업하기 전 단 한번 대영전을 경험할수 있었다] 대회는 5월 17일 수요일 잠실 보조 경기장에서 열렸다. 결과는 19:15로 대원의 승리. 당시 날씨가 매우 더워서 반팔 반바지를 입은 학생들애게 화상부상이 속출했다. 당시 화상으로 인해 실려간 학생들도 있을 정도.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사이에 있는 그늘엔 대원국제중 학생들이 다같이 모여 햇빛을 피해있었다. 또, 바람이 매우 매서워서 영훈측의 학부모 텐트가 무너져 2명의 영훈국제중 학생이 큰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로 인해 경찰들까지 오며 상황을 정리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2023년 대영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QKwmZN-gKs]] --영상길이가 3333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