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적자 (문단 편집) === [[눈물을 마시는 새]] === [[셋이 하나를 상대한다]]가 작중에서 오랫동안 전하여 내려온다는 금언인데, 이 셋은 각각 대적자, 길잡이, 요술쟁이를 뜻한다고 한다. 이중 대적자는 앞길을 트고, 가로막는 적들을 때려부수는 역할이다. 물론 각각의 이름은 이를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것으로, 길잡이라고 해서 모든 길을 다 꿰고 있을 필요는 없고 요술쟁이라 해서 정말 요술을 부릴 필요는 없다. 그저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