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과학고등학교/생활 (문단 편집) == 배달 음식 == ~~배달음식을 받아오는 루트는 교사들로의 유출을 우려하여 올리지 않는다.~~ ~~번호는 외우려 하지 않아도 외워진다.~~ *양념 삼겹살(양삼) : [[파일:대전과고 양념삼겹살.jpg]] 대곽 명물 배달음식이다. 양삼은 본래 두메숯불바베큐라는 이름의 술집에서 파는 안주로, 삼겹살, 라면, 양삼 소스를 버무려 만든 것이다. 굽네치킨 '고추 바사삭'의 양념과 비슷한 맛을 가진 양삼은 그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성을 가진 맛 때문에 많은 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매우 비위생적이며 건강에 안 좋다. 못 믿겠는 사람은 고기를 찢어 단면을 확인해보자. 분명 굉장히 질 나쁜 고기를 사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인 맛을 내는 까닭은 [[MSG]]를 듬뿍 넣었기 때문이다. ~~수명이 줄어드는 맛이라 카더라~~ --진정한 영재고생이면 MSG가 해롭다는 것은 [[MSG#s-6|오해]]라는 건 알고 있을 건데?-- 또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도 꽤 있으며, 먹고 나서 배탈나는 경우도 많다. 양념 닭고기도 있는데, 닭갈비 같은 느낌의 닭고기에 양삼의 양념이 버무려져 있다. 가격[* 1팩 당 14000원, 밥 1000원]에 비해 양도 적은 편이다. 하지만 여느 불량 식품이 그렇듯 한 번쯤 믿고 먹어도 나쁘지 않다. 물론 너무 자주 먹진 말자. ~~비싸다...~~ ~~1인 1팩은 거의 불가능하고 2인 1팩이 적당량인 것 같다.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 3인 2팩도 거뜬히 해낼 수 있다. 같이 먹을 친구를 구하자!~~ 인원이 많을 때에는 젓가락을 추가로 요청하는 것을 잊지 말자. 최근에는 배달비 1000원을 받아 반발이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시켜먹는다~~ 2022년 9월 기준 전세계적 물가 폭등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다. || '''메뉴''' || '''가격''' || || 양념 삼겹살 1팩 || 15,000원 || || 밥 1팩 || 1,500원 || || 배달비 || 1,000원 || || 사리추가 || 2,000원 || || 콜라, 김치, 치킨무 || 배달 시 서비스 || * [[치킨]] 주위에 대형 프렌차이즈 치킨 전문점이 없다. 그래서 치킨은 대부분 근처에 있는 대학생 치킨에서 사먹는다. * [[맥딜리버리]] * [[가마로 강정]] * [[공차]] 이외에도 떡볶이(주로 아싸라비야에서 시키는 편이나, 최근 점포명이 바뀌었다.)나 족발(주로 오감만족에서 시킨다.), 중국음식(주로 왕비성이나 이비가짬뽕에서 시킨다.) 등을 옆의 궁동에서 시켜 먹는다. 피자의 경우 크기 때문에 배달로 잘 시켜먹지 않는 편이다. 위의 모든 배달음식은 벌점 대상이며, 교사의 허락을 받은 경우 회식 명목으로 사 먹을 수 있다. 다만 이는 회식계획서와 확인서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학생들은 배달음식을 먹기 위해 온갖 창의적인 루트(예를 들어 산을 넘는다든지)를 개발하려 힘쓴다. 되도록이면 회, 초밥 등은 배달로 먹지 말자. 식중독과 같은 문제가 터지면 애꿎은 영양사만 피해를 받는다. 옆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배달음식을 수령했던 용자가 있었는데, 그러지 말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