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광역시 (문단 편집) === [[과학]]·[[연구]] ===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연구단지)]]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있다.[* 대덕연구단지는 명칭과는 달리 [[대덕구]]가 아닌 [[유성구]]에 있지만, 대덕연구단지의 '대덕'은 현 [[대덕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옛 [[대덕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덕연구단지 일대의 조성 당시 행정구역은 대덕군 유성읍, 탄동면 및 구즉면이었다.] 이곳들에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인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원]], [[국방과학연구소]], [[기초과학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부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기초과학연구원]] 부설 [[RAON(중이온가속기)|중이온가속기연구소]], [[나노종합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재단]] 부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많은 연구기관들이 들어서있다. 이 연구소들은 지금도 자체적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고, 이공계열 박사학위 소지자들에게는 [[대학]] [[교수]]직 다음가는 좋은 직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대전에는 정부출연연구소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연구소들도 대거 소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금호석유화학]], [[금호폴리켐]], [[대한항공]], [[롯데케미칼]], [[삼성중공업]], [[삼양사]], [[애경케미칼]], [[태광산업]], [[풍산그룹|풍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림]], [[머크|한국머크]], [[한온시스템]], [[한솔제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디엘이앤씨|DL E&C]], [[GS칼텍스]], [[KT]], [[KT&G]], [[SK주식회사|SK]], [[SK이노베이션]], [[SK온]], [[LG생활건강]],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LG U+]], [[LIG넥스원]], [[LX MMA]], [[LX세미콘]], [[엠케이에스|MKS instruments]] 등이 대전에 연구소를 두고있다. 비수도권 중에서 제일 [[벤처기업]], [[스타트업]] 들이 활성화된 지역이다. 투자액으로 따지면 서울, 경기에 이어서 3위이고 투자액은 비수도권에서 가장 압도적이다.[* [[http://m.honam.co.kr/detail/Dcxdj8/641109|출처]]] 인구 1인당 벤처기업 수는 1위이다. 많은 연구소, 대학, 기업 등등 으로 인해 많은 [[벤처기업]]들이 들어섰고, 비수도권에서 벤처투자를 제일 많이 받는 지역이다. 사실 대전광역시는 예로부터 유지가 잘 되는 튼튼한 [[중소기업]]이 많기로 유명하다. 따라서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R&D 계열 일자리가 가장 많은 편이다. 수도권과 비교적 가까운 위치, 정출연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47개국 102회원이 참가하는 세계과학도시연합은 세계 여러 도시국들과 연구기관, 대학, 기업들이 참가하는 연합으로 대전광역시는 1998년 10개국 22개 도시 시장들과 함께 만든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과학도시연합은 매년 [[유네스코]]와 국제공동워크샵 등을 개최하는 등 국제기구와 다른 해외도시, 기업들과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단점도 있다. 정부 소속/산하기관들이 많아서 일자리 창출은 되긴 하지만, 대전광역시에 '''지방세'''를 납부하는 기업체가 아니다 보니 정작 대전광역시의 재정자립도는 그리 높지 않아서 교육이나 사회복지 투자가 어렵다. 이런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는 사람들은 '공무원과 연구원들이 쓰는 돈으로 먹고 사는 소비도시'라고 하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조금 낮은 재정자립도가 지방에서 공업도시인 [[울산광역시]]와 버금가는 건실한 재정자립도라는 게 함정. 공업도시라는 특이성을 가진 울산을 제외하면 지방에선 그래도 가장 재정자립도가 나은 도시다. 명백히 대전은 정부 소속/산하기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 맞는다. 또한 위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비수도권 중에서는 민간기업들도 R&D 계열을 중심으로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남방한계선(취업)|남방한계선]]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수도권 선호가 심해지면서 대전도 일부 영향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실제로 일부 대기업들이 R&D 비중을 수도권으로 분산시키는 등 대전에 위치한 연구소들의 비중을 줄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대기업들이 2차전지, 방산, 우주항공 분야 등에서 대전에 있는 연구소들을 R&D 핵심 축으로 삼거나 지속적으로 대전 R&D 인프라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등 여전히 대전이 대기업 R&D 주요 축으로 기능하고 있다.[[https://www.lgensol.com/kr/company-newsroom-detail?seq=79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48902?sid=102|#]], [[https://naver.me/x0zXgfz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