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광역시/상권 (문단 편집) === 기타 === 재래시장은 전통 5일장인 [[유성장]]이 있으며 나머지는 일제강점기나 광복후에 세워진 시장이다 대표적으로 중앙시장이 있다. [[대전역]] 100m 거리에 있으며 주변의 옥천, 금산, 청원, 보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자체적으로 빌딩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가 편하다. 또한 역전시장은 중앙시장에서 길 건너면 있고, 도마시장은 역사가 짧지만 논산 등지에서 온사람들로 넘처난다. 인동시장은 만세운동이 펼처진 유서깊은 시장으로 지금은 쌀만 거래하는 시장으로 규모가 축소되었다. 이 외에도 6~70년대에 조성된 유천시장, 중리시장, 한민시장 등이 있는데 이중 중리시장과 한민시장은 나름 명맥을 이어가며 어느정도 활기가 있지만 이들중 특히 유천시장은 대전 서남부터미널의 노선축소와 더 가까운 도마시장의 등장이라는 악재, 유천시장을 어필할 이점이 사라진 것과 시설도 노후화되며 쇠락하여 사실상 죽은 상권이나 다름없다. 이에 유천시장을 살리기 위해 청년층 유입에 사활을 걸기 시작, 정부의 청년상인 지원사업에 뛰어든 결과 선정되어 청춘거리를 만들며 한때 대전시의 전폭적인 푸쉬와 주목을 끌었으나... 청년상인들도 유천시장의 떨어지는 접근성과 부족한 인프라 등으로 얼마 못 가 전부 폐업하여서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 이외 오정동과 노은동에 대형창고형태로 농수산물도매센터가 있다. 규모가 엄청나다. 그러나 서울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도 못된다. 특히 이 도매센터들은 농수산물을 한 곳에서 취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엄밀히 따지면 규모도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은행동 지하상가에서는 의류 보세 가게가 상당히 많다.지금도 유효한지는 모르겠지만 한때는 전국 최대규모 지하상가 소리를 들었으니 말 다 했다. 그 외에 자라[* 은행동 자라는 폐점, 둔산동 갤러리아에도 자라가 있으나, 확장공사로 인해 19년 5월에 재개장 예정이다.], 유니클로 등 SPA매장도 갖추고 2018년 5월 31일 H&M도 둔산동에 입점했다. 최근에 지어진 유성구 봉명동의 매드블럭도 꽤 큰 규모의 복합상가이며 명품관, 이자카야, 락볼링장등 많은 시설들이 모여있으며, 특히 중부권 2위의 영풍문고가 매드블럭에 위치해 있다.[* 종전 문서에는 중부권 최대라고 적었지만, 사실 복합터미널 영풍문고가 조금 더 크다.] 비록 대전은 아니지만 대전광역시의 바로 옆에있는 [[충청남도]] [[계룡시]]에 [[IKEA]]가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4월 17일자 기사[[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2/04/17/QSI7CAMMBFE3ZOSRDVPKEO4NII/|#]]에 따르면 출점을 포기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