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광역시/음식 (문단 편집) === [[중국집]] ===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1914210_image2_1.jpg|width=300px]] 대전에는 중구 중동에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를 포함하여 충청권에서 가장 오래된 중화요리식당인 '''태화장'''([[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710925|위치정보]])이 있다. 또한 거의 바로 옆에 있는 태화장 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40년 넘는 역사에다 3대째 운영중인 전통있는 고급 중식당 '''"중국성"'''과 '''"친친양꼬치"'''또한 유명하다. 중국집이라기보단 중국요리집이라 짬뽕, 짜장의 음식은 없지만 퀄리티 높고 저렴한 중국음식을 즐기기 좋은 곳. 충남대학교 내 중국 유학생들이 많아 [[궁동(대전)|궁동]], [[어은동]]에도 중국요리집이 많지만 이곳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퀄리티는 많이 차이난다. 최근엔 송촌동등에서 점점 분점을 내고 있다. 태화장은 태화원이라는 사위가 하는 가게가 대흥동에서 영업중이다. 다만 태화장과 중국성의 경우 있는 동네가 원도심이라 서구나 유성구 사람들은 존재 자체를 모르기도 한다. 또한 위치 자체가 대전 성매매의 중심인 대전역 근처의 메인 홍등가이기도 해서 밤이 되면 포주들이 호객질을 해대기 때문에 밤에 다니기 불편하기도 하다. [[대전 둔산 선사유적지|둔산동 선사유적지]] 근처엔 초마면과 군만두로 유명한 고급 중식당 '''"동천홍"'''이 있다. 다만 가격이 여타 중식집과 비교해서 터무니 없이 비싼편. 그래도 올 사람은 많이 오고 잘 팔려서 '''"동방명주"'''라는 체인점을 냈다. 용전동에 있는 홈플러스 동대전점에서 우측 주차장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중국관"'''이란 20년된 작은 가게가 있는데, 불맛 강한 간짜장과 잡채밥 그리고 옛날풍의 탕수육이 일품이며 주인이 요리와 배달을 전부 도맡아 하기 때문에 전화를 잘 안받는다는지, 홀손님의 주문을 받자 마자 바로 배달손님에게 배달을 하러 나간다던지(...) 등의 단점이 있으나 일단 맛은 확실히 보장된다. 또한 좀 더 아래로 내려가면 '''다해원'''이라는 짬뽕 전문점이 있는데, 육슬이 들어간 짬뽕도 괜찮지만 무엇보다도 압도적인 두께의 탕수육이 가장 유명하다. [[우송대학교]] 근처의 '''성심관'''은 짜장면이 '''2000원''' 짬뽕이 '''3000원''' 탕수육 중자가 '''6000원'''이라는 엄청나게 혜자인 가격과 양 덕분에 인근 주민들과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중식당이다. 또한 '''"홍운장"'''이라는 화교가 하는 오랜 중국집 역시 성지. 다만 이 쪽은 주인 할아버지께서 연세가 좀 있으시고 최근에 목수술을 받으셨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컨디션에 따라 편차가 좀 있는 편. 신탄진에 있는 '''영화반점'''은 태화장, 중국성과 함께 대전시 3대 가업 인증을 받은 중화요리식당이다. [[1970년]]부터 영업하기 시작했는데, [[짜장면]]에서 옛날 짜장면 맛이 난다고 하며, [[짬뽕]]에는 [[해물]]이 가득 들어있다고한다. 영화반점 중화요리의 맛이 옛날식 중화요리의 맛과 비슷한 맛인지 세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듯. 대흥동의 홍리성이라는 중국집은 숨은 맛집이다. 화교 출신 부부가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겐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단 근처 지역을 제외하고는 배달을 하지 않고, 홀이 굉장히 좁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식사하기 어렵다. 은행동의 봉봉원은 특이하게도 보통 중국집 맛집하면 생각할만한 [[짜장면]], [[짬뽕]], [[볶음밥]]이 아닌 [[양장피]] 맛집이다. 코가 아픈 수준의 [[겨자]]맛이 특징이며 양장면이라는 양장피 소스와 중국면을 결합한 메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 검색 결과 이곳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메뉴이다.] 유성구의 향미원은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오래된 노포로 점심시간에 잠깐 운영하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중국집 메뉴인 덴푸라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전 동구에 위치한 태화장은 최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컨텐츠 중 먹을텐데에 백종원과 함께 촬영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