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삼천중학교 (문단 편집) === 주요 행사 ===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수련회''': 4월 말~5월 초 1,2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로 수련원으로 수련회를 다녀온다. 지금까지는 속리산 알프스수련원, 무주 태권도원 등으로 다녀왔다. 재밌기도 하지만 친구들과의 불화가 싹트기 시작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간부수련회''': 3월 말에서 5월 사이 매년 수련원 예약상태와 학사일정에 따라 조정된다. 1~3학년 각 반 반장과 부반장, 전교회장과 부회장, 선도부가 대상이며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대전광역시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으로 1박 2일 수련회를 다녀온다. 비교적 만족도가 높다. 2014년 학생회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참사]], 2015년 학생회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행으로 인해 다녀오지 못했다. 최근 2023 1학기초에 재실시되었다. '''과학의달 행사''': 4월 중 개최되는 여러가지 과학대회들이다. 전국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가 수행평가에 반영되므로 한번 참여해보기를 권장한다.~~ '''진로체험학습''': 2학기 중 전학년 대상으로 하루 외부에 나가 진로체험을 한다. 어차피 1학년은 자유학기제지만 2, 3학년에게는 그나마 하루 놀 수 있는 날이다. 역시 주변 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이다. 또한 1학년은 자유학기제 시행학기 중 2, 3학년이 중간, 기말고사를 치르는 날에 진로체험을 가기도 한다. '''세내울 수학체험전''': 2학기 중 개최된다. 대전수학사랑연구회 및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행사인 대전수학축전의 교내대회 격이지만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전학년에게 여름방학과제로 수학체험전 부스운영, 수학경진대회(수학구조물만들기대회), 수학사진전, 수학시화전 계획서 또는 작품을 만들어오라고 하며, 우수작으로 선발된 작품은 교내상을 받고 그중 교육청대회로 나갈 작품이 정해진다. 수학체험전 부스운영의 경우 교내대회에서 입상한 팀은 1학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1학년 교실에 들어가 1시간동안 부스를 운영하는 시간을 가진다.[* 최근에는 세내울관에서 하기도 하였다.] '''세내울 체육대회''': 10월에 개최된다. 전교생이 동시에 진행하며 운동장 주변으로 돗자리를 깔고 반끼리 둘러앉아 구경한다. 종목은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반대항 계주,파도타기가 있다. 매년 [[반티]]를 맞춰 입는다. '''축구 토너먼트전''': 11월에서 12월경, 2학년 남학생을 대상으로 아래에서 설명할 리그전을 약식으로 진행한다. 왜 3학년만 축구대회가 있느냐는 일부 학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축구 리그전''': 11월에서 12월경, 3학년 남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최고의 반대항 경기이자 열광의 도가니이다. 각반의 응원열기는 월드컵을 방불케한다. 본선에 승부차기까지 가면 온 학교가 울린다. 꼴찌 반이 본선까지 올라가는 기적도 가끔 실현된다. 함께 울고 웃고 뭉치고 난리피우며 마지막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다. 반별 리그전 후 4팀을 뽑아 다시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린다. 상금이 달려있다. 대회기간동안 벌점을 받은 학생은 선수로 출전을 못 하게 하겠다는 발표로 엄청난 반발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현재는 벌점 1점당 한 경기 출전금지로 알려져 있다. '''피구 리그전''': 축구대회와 마찬가지로 11월에서 12월경, 3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축구대회랑 똑같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졸업여행''': 11월 말에서 12월 중순까지 언제가 될지 모르는 행사이다.[* 학사 일정표에도 보이지 않는다.] 2015학년도 졸업생의 경우 세월호 사건, 메르스 유행 등으로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었다. 그런데 교장이 갑자기 무주태권도원으로 1박 2일 졸업여행을 제안해서[* 교사들은 엄청 당황했다는 후문이 있다.] 학사일정에 없는 걸 진짜로 갔다. 다만 시기가 고등학교 입시랑 겹치는 바람에 일부 학생들은 불편을 겪었다. 2017학년도 졸업생의 경우 ~~일부 예정된 쇼로 추정되지만~~ 교장이 특별히 보내준다는 등 홍보를 하며 [[에버랜드]]로 당일치기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2018학년도 졸업생 또한 12월 초에 에버랜드로 당일치기 졸업여행이 있었다. '''세내울 축제''': 1년 학교생활의 꽃이지만 2017학년도 기준으로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킨 행사.'''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등교일, 전학년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2016년까지는 축제가 희망한 팀만 오디션을 봐서 무대에 올라가는 방식이였고, 반 전체가 참여할 경우 오디션에서 가산점이 조금 붙는 수준이였다. 학교측에서는 당연히 1, 2학년 팀보다는, 마지막 기회인 3학년 팀을 더 많이 무대에 올렸고, 이러한 학교측의 배려가 불공평하다고 주장하는 1, 2학년 여학생들이 나타났다. ~~남학생팀은 애초에 거의 없어 남학생들은 다들 별로 관심없어했다.~~ 그래서 2017학년도에 당선된 전교부회장의 공약이 축제에서 학년별 균등한 기회를 주는 것이였다. ~~이후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데~~ 시험이 일찍 끝나 한 달간 할일이 없는 3학년 학생들은 빡세게 공연을 준비하였다. 그 결과 반 학생의 거의 대부분이 참여하면서도 상당한 수준의 공연을 결국 완성해냈다. ~~물론 폭망한 반도 여럿 존재한다~~ 비록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2017년 축제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고, 하면 된다는 교훈을 심어준 사건이였다. 2022년 12월 29일 우송대학교에서 또 다시 세내울 축제가 열렸다. 스케일도 어마어마하게 컸고 공연도 별탈 없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꽤나 높았다. '''종업식,졸업식''': 1월 초중반에 열리는 행사이다. 졸업식 때는 우는 학생들을 가끔 볼 수 있다.[* 2019년도 졸업생들은 3학년 9반 학생들이 만든 하이라이트 영상덕분에 웃는 분위기였지만 "안녕, 삼천중"이라는 슬픈 영상 분위기의 영상 때문에 우는 학생들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