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이 (문단 편집) == 비판 == 시간이 많이 지난 2020년대 현재까지도 '''던파 역사상 최악의 대규모 업데이트'''라는 평가를 일관되게 받고 있을 정도로 유저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미 본격적인 업데이트 전부터 문제는 예견되어 있었다. 독설도 가리지 않고 소통을 중시하겠다는 약속과는 달리, 과거 [[시간의 문]] 업데이트 때처럼 유저들 대다수가 반대하던 일반 유니크 아이템들의 단종을 강행하고, 그 대체제로 내놓은 마법으로 봉인된 유니크 아이템들은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낮은 성능을 보였다. 또한 멀쩡하게 잘 굴러가고 있었던 세계관을 쓸데없이 갈아엎은 대가로 생겨난 온갖 [[설정오류]]들, 스페셜 던전인 [[서리동굴]] 유저 APC 선정에 대한 의혹과 비속어 사용 논란[* APC와의 대화문 중 '''[[병신]]력 테스트''', '''[[로리]]물''', '''[[붕탁]]물''' 등 [[금지어|절대 공식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될 비속어들]]이 포함되어 있었다.]등 1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준비한 업데이트라고 보기에는 심각한 결격 사유가 넘치는, '''업데이트가 아닌 재앙''' 수준이다. 실제로도 '''[[키리의 약속과 믿음|던파의 숨통을 끊을 뻔했던 그 사건]] 이후로 유저 이탈률이 가장 컸던 업데이트이다.''' 거기에 이렇게 완성도도 낮은 대전이 스토리에 최적화된 나이트까지 신 캐릭터랍시고 가세해서 유저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었다. [[오타쿠|특정 소비층]]을 노골적으로 겨냥한 티가 나는 비호감스러운 캐릭터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남성 귀검사, 여성 격투가를 뺀 나머지 캐릭터들의 2차 각성도 아직 모두 지원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출시 전부터 반감을 사며 어마어마하게 까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