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조영(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기타 === * '''방계'''[*오리지널] (정동규 扮) 당연히 가상 인물이며, 원작 소설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영주에 거주하는 고구려 유민들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서열은 기본적으로 장산해의 밑에 있는 것으로 추정. 대조영이 당나라에 잡혀 있다가 탈출해 동모산 일대로 들어가려고 할 때에 영주성 내 유민촌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후, 발해의 건국과정까지 살아남아 중신 중에 하나가 된다. * '''어홍''' ([[임채원]] 扮)[* 전전작 [[무인시대]]에서는 [[이의민]]의 두 번째 부인인 부용을 연기하였다. 그 전인 [[제국의 아침]]에서는 초선, [[태조 왕건]]에서는 견훤의 딸인 국대부인 견씨 역을 맡았다.] 동명천제단 파트에서 부터 등장하는 인물. 백제가 멸망 후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으로 미모사와 함께 동명천제단의 본거지 취성루를 운영하였다. 이후 취성루가 문을 닫으면서 대조영 일행에 합류하였고, 마도산을 습격한 후는 미모사가 아닌 숙영을 따라다닌다. 흑수돌이 어홍을 좋아해서 졸졸 따라다니며 작업을 거는데 처음엔 흑수돌을 좋게 보지 않았으나 일편단심 흑수돌의 순애보에 감동하였는지[* 어홍의 손을 잡고 심장떨려하는 흑수돌을 보며 여자손처음잡냐머 신기해하였다. 태어나서 엄마손이후로 여자손잡는것은 처음이라고 말하는 흑수돌은 덤.], 대조영이 10년간 동모산 일대에서 기반을 다질때 쯤엔 부부 사이가 된다. 흑수돌이 결사대로 출전하는 것이 정해지기 전에 계필사문의 육포를 훔쳐 어홍에게 건넸는데, 그것이 흑수돌의 마지막 선물이자 유품이 되었다. 결사대로 출전한 흑수돌이 결국 전사할 것이라고 생각한 후 대조영이 흑수돌을 구하려 출발하려 하자, 흑수돌을 구하러가는 길보다 백성들을 이끌어하는 일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며 대조영을 말렸다. 전사한 흑수돌을 묻고, 진영으로 다시 돌아온 대조영은 어홍을 바라보며 슬픈 표정을 지었으나 어홍은 정작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 '''[[대문예|적이]]''' (이충훈 扮) 대조영과 숙영 사이의 둘째 아들. 어린 나이 탓인지 크게 극중에서 비중이 있진 않았다. 후의 발해의 배신자 [[대문예]]. * '''팔보''' ([[우봉식]] 扮) 본래는 금란과 함께 미모사를 지키는 부하였으나, 미모사의 지시로 보장왕을 곁에서 지켰다. 훗날 보장왕이 동명천제단의 수괴로 드러나 산속으로 구금되자 다시금 대조영 일행에 합류하여 여러가지 정보통 역할을 한다. 대조영 세력의 부장급으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행했으며, 극 중반을 넘어서부터는 걸어가는 신분에서 말을 타는 위치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수년을 스킵해서 지나친 후 86회에서 대조영 일행이 영주에 원군으로 나올때 정탐병 역할을 끝으로 극 중에서 홀연히 모습을 감추었다. 반비례로 그 시기부터 마파의 등장이 잦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