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조영(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이넬 === '''[[부구가한|이넬]]''' ([[주민준]] 扮)[* [[태조 왕건]]에서 [[견훤]]의 아들 양검을 연기했다.] [[파일:이넬.jpg|width=500]] 묵철의 아들로 묵철에게 당나라와 거란이 싸우는 틈을 타서 당나라를 협박해 물자를 뜯어내라고 진언하기도 했다. 실제로 당나라 사신으로 가서 오만방자한 요구조건을 내밀고 동맹을 거절할 때마다 요구조건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당당히 측천무후를 협박하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당나라측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돌려보내야 했다. 묵철의 어린 아들놈 하나 당해낼 인간도 없냐며 측천무후가 화를 낸 걸로 봐선 꽤 인상적으로 보였던 듯 하다. 돌궐이 당나라와 동맹을 맺고, 거란국을 속이기 위해 조공을 바치러 가지만 되례 손만영에게 모욕을 당한다.[* 묵철이 직접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만영이 트집을 잡자 이에 항변하다가 손만영이 빡쳐 이넬의 얼굴에 술을 뿌려버린다. 신하도 아니고 왕족, 그것도 묵철의 후계자에게 이런 취급을 했으니 전쟁의 계기가 되어도 할 말 없다.] 134화에서는 돌궐의 사신으로 대조영을 만나 출병을 요청하며 발해가 크게 발전하자 이를 경계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실제 역사에서는 묵철이 암살당하자 가한의 자리에 올랐으나, 빌게와 퀼테긴의 정변으로 인해 그와 묵철의 일족들이 모두 살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