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지령 (문단 편집) == 개요 == || '''영웅 소개''' || ||대지령은 적을 계속 혼란에 빠뜨리면서 아군이 끊임없이 싸울 기회를 만들어 냅니다. 어떤 전투에서도 뛰어난 적응력을 자랑하는 대지령은 자유자재로 바위 잔영을 굴려보내며 적에게 피해를 주고 죽음의 문턱에서 아군을 구해냅니다.|| || '''배경''' || ||솟아오른 땅의 험준한 바위와 절벽 사이 깊은 곳에는 오랜 시절 동안 고원 광부들조차 버려둔 신성한 비취 광맥이 있다. 이 희귀한 광물로 만든 명장 카올린의 조각상은 병사와 성직자, 어릿광대와 곡예사의 모습을 본떠 돌로 만들어 대지의 어두운 품에 수천 년 간 안치해 둔 납골 부대 일만 명의 선두에 묻혀 있다. 그러나 석공들은 그 기묘한 비취 광맥 안에 대지의 혼령 그 자체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까지는 알지 못했다. 그것은 이 행성과 하나 된 원소의 힘이었다. 조각된 비취 안에 담긴 힘은 세상의 생명혈과 차단되었음을 깨닫고 천 년 동안 힘을 모아 스스로 땅을 헤치고 빛으로 나아갔다. 이제 위대한 대지령 카올린은 솟아오른 땅을 누비며 필요할 때마다 포근한 흙의 품에 안긴 군대의 잔영을 불러내어 대지의 혼령을 위해 싸운다.|| ||<-27> [[도타 2/영웅 역할|'''{{{#000000,#ffffff 도타 2 공식 영웅 역할 }}}''']] || ||<-3> [[도타 2/영웅 역할#s-3.1|[[파일:Filter_carry_icon.webp|width=40px]]]] [br] [[도타 2/영웅 역할#s-3.1|'''{{{#000000,#ffffff 캐리}}}''']] ||<-3> [[도타 2/영웅 역할#s-3.2|[[파일:Filter_support_icon.webp|width=40px]]]] [br] [[도타 2/영웅 역할#s-3.2|'''{{{#000000,#ffffff 지원}}}''']] ||<-3> [[도타 2/영웅 역할#s-3.3|[[파일:Filter_nuker_icon.webp|width=40px]]]] [br] [[도타 2/영웅 역할#s-3.3|'''{{{#000000,#ffffff 누커}}}''']] ||<-3> [[도타 2/영웅 역할#s-3.4|[[파일:Filter_initiator_icon.webp|width=40px]]]] [br] [[도타 2/영웅 역할#s-3.4|'''{{{#000000,#ffffff 전투개시자}}}''']] ||<-3> [[도타 2/영웅 역할#s-3.5|[[파일:Filter_durable_icon.webp|width=40px]]]] [br] [[도타 2/영웅 역할#s-3.5|'''{{{#000000,#ffffff 생존력}}}''']] ||<-3> [[도타 2/영웅 역할#s-3.6|[[파일:Filter_escape_icon.webp|width=40px]]]] [br] [[도타 2/영웅 역할#s-3.6|'''{{{#000000,#ffffff 도주기}}}''']] ||<-3> [[도타 2/영웅 역할#s-3.7|[[파일:Filter_pusher_icon.webp|width=40px]]]] [br] [[도타 2/영웅 역할#s-3.7|'''{{{#000000,#ffffff 압박}}}''']] ||<-3> [[도타 2/영웅 역할#s-3.8|[[파일:Filter_disabler_icon.webp|width=40px]]]] [br] [[도타 2/영웅 역할#s-3.8|'''{{{#000000,#ffffff 무력화}}}''']] ||<-3> [[파일:complexity_icon.webp|width=40px]] [br] '''{{{#000000,#ffffff 복잡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