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집성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드라마 [[무신(드라마)|무신]]에도 [[노영국]]이 배역을 맡아 등장하는데, 최우에게 항상 갈굼을 처당하는 눈치없는 찌질이이자 개그 캐릭터로만 나온다.[* 제1차 여몽전쟁에서 대패한 뒤 최우에게 항상 무시당한다.] 최우의 후처로 들어간 딸 대씨와 그녀의 전 남편에게서 얻었던 외손자인 오승적을 이용해 권력을 탐내다가 권력에서 물러난 이후, 최항 대에 쫓겨난 것으로 퇴장. 생각보단 꽤 비중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실제 역사와 달리 오래 남았던 것이 문제인 듯 하다.[* 실제 대집성은 위에 연도에도 나오지만, 최우보다 13년 전에 먼저 죽었다.] 참고로 노영국은 [[제국의 아침]]에서 고려 혜종 역을 맡은 배우이기도 하다. 소설 《항몽전쟁, 그 상세한 기록》에서는 대부분 실제 역사와 행적이 비슷하지만 자주성에서 최춘명에게 항복을 권할 때 명령을 무시당하자, [[살리타이]]에게 "삼군의 진주라면서 휘하 장수에게도 명령이 먹히지 않다니, 그대가 과연 삼군의 진주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조롱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