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짱이 (문단 편집) === [[New 포켓몬 스냅]] === 뉴 포켓몬 스냅 발매 전날 유출정보로 대짱이가 등장한다는 게 알려졌으며, 그대로 확정되었다. 벨루스섬에서 정글의 2레벨 밤 시간대, (2021년 8월 4일 업데이트 후 추가된)강에서는 밤낮 레벨 상관없이 어디서나 출몰한다. 다만 온전한 모습을 찍는 방법이 '''무척 까다로운''' 편이다. 또한 의외로 움직임도 빨라서 레파르다스와 함께 플래티넘 등급 사진 촬영과 도감완성이 가장 어려운 포켓몬들 중 하나로 뽑힌다. 일반 루트에서는 그냥 만날 수가 없으며, 정글에서 리피아가 중간에 멈춰 서는 위치에서 갈림길 루트를 열어놓아야 작은 늪에서 겨우 볼 수 있는데 그마저도 귀와 머리만 드러내놓고 잠만 자고 있다. 멜로디를 틀어도, 사과를 던져도 쿨하게 무시하고 잠만 잔다. 제대로 된 모습을 찍으려면 아리아도스-리피아와의 상호작용, 폭포 뒤의 루트를 개방해야 한다. 대짱이를 만나려면 상당한 집중을 요구한다. 강에서는 은근히 개체수가 많은 편으로 무리지어 다니는 모양. 밖에서 헤엄치는 두 마리와 숨은 세 마리, 가끔 그늘에서 누오와 쉬는 한 마리, 동굴에서 잠을 자는 세 마리(가끔 그 자리에 누오도 끼어있다), 깜짝 다이빙쇼를 보이는 세 마리, 분기점 루트 동굴 안에서 낮의 네 마리와 밤의 두 마리, 밤에 언덕 위에서 다이빙하는 한 마리가 있다. 여러마리가 밤낮 레벨 상관없이 이곳저곳에 널려 있는 덕분에 대짱이 사진 찍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다. 다만 분기점의 동굴을 해금하려면 밤의 강을 진행해봐야 한다. 깜짝 다이빙쇼를 하는 세 마리는 이전에 버그가 있어서 아무리 찍어도 대짱이 사진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생뚱맞게 뒤에 있는 누오나 트로피우스 사진으로 찍힌 적이 있었다. 현재는 고쳐졌다. 여담으로 뉴 포스냅 내에서 나오는 대짱이의 생태나 모습들이 상당히 귀여운 점이 많아서 팬들 사이에서의 반응은 상당히 좋다. 특히 일본의 대짱이 팬들이 크게 환호했다. 유튜브나 트위터에선 대짱이 귀엽다, 안 좋아했었는데 포스냅의 모습을 보고 대짱이가 좋아졌다 등의 반응이 상당수. 리피아나 우파, 누오와 사이좋게 노는 모습이나 세 마리가 모여서 잠을 자거나 돌고래같이 깜짝 쇼를 보이는 모습은 인기가 많다. 또한 뉴 포켓몬 스냅의 제작사는 폿권을 제작했던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폿권에서 나무킹과 번치코가 참전했을 때 대짱이 혼자 무시당하다시피 생략당한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