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무간교도소 (문단 편집) === 4번 방(외부 연락 시도) === 접견실에서 돌아온 강호동은 부암동 사건으로 형사와 만났단 얘기를 하며 주변의 간수가 갔는지 확인한 후, 멤버들에게 형사가 우리들 편이고, 탈옥하기 전에 무간교도소의 실태를 밝힐 수 있는 증거를 찾아야 한다며 말하고, 휴대전화와 ~~구하기도 힘든 자색고구마맛 초콜릿 과자~~를 꺼낸다. 휴대전화를 얻은 덕분에 외부와 연락을 할 수 있게 된 상황. 장장발은 휴대전화를 받고[* 수감 생활만 수십 년 지내서 그런지 스마트폰을 다루는 게 미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화장실로 들어가 시체 용역반과 통화한다.~~정작 통화는 쩌렁쩌렁 말해서 화장실에까지 들어가 통화한 의미가 없었다~~ 연락은 성공했고, 갑자기 탈출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났다는 말에 시체 처리반이 난리를 치긴 했으나, 우선 장장발의 매수 덕분에 장장발의 탈옥 계획은 준비되어 가고 있었다. 조금 화내긴 하지만 걱정할 거 하나도 없다는 장장발의 말에 믿고 가는 수밖에 없는 상황... 유병재는 탈옥에 대하여 >1.장장발의 계획처럼 '''시체인 척 해서 탈옥''' >2.형사의 제안처럼 '''무간FC의 불법행위 증거 포착 후 출소'''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정리한다.[* 사실 두번째 방법은 대화 내용이 엉뚱하게 전달되어서 착각을 했을 뿐이다. 접견실에서 최강력 형사는 "탈옥하기 전에 증거를 챙겨서 오늘 밤에 갖다달라"고 했을 뿐이다. 증거를 갖다주면 피해가 안 가도록 자기가 알아서 처리한다는 말을 하긴 했지만. 그 이야기를 강호동이 접견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서 "증거를 전달해 주면 우리를 빼준다"는 식으로 전달을 한 것이다.] 그러나 두번째 방법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비리 증거를 핸드폰으로 포착하고 탈옥하여 형사에게 건내주는 방법을 제안한다. 증거를 빨리 찾을수록 탈옥도 서두를 수 있는 상황. 소장에게 쾨쾨한 무언가가 있을거라며 증거 포착과 탈옥을 동시에 진행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 수용되는 순간, 피오는 밖에서 발소리가 듣고 사람들을 조용히 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