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무간교도소 (문단 편집) === 소등(탈옥 시작) === 결국 계획대로 탈옥을 시도한다. {{{+1 '''그런데...'''}}} '''[include(틀:스포일러)]''' 계획했던 대로 강호동이 먼저 창문 밖으로 나갔으나, 도망치는 과정에서 서치 라이트에 걸렸다. 일단 그 순간에는 사이렌이 울리지 않았으나, 쇠창살을 뜯어놓은 창문마저 서치라이트에 걸리면서 결국 수감자의 탈출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렸다. 방 안에 있던 탈출러들은 멘붕에 빠졌고, 방 안의 탈출러들이 나오지 못하는 것을 확인한 강호동도 항복 의사를 밝히며 서치라이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제작진이 '''"일단 창도 걸렸고 호동이형도 걸렸어요."'''라고 말하며 확인사살. 서치 라이트의 패턴이 엄청나게 빨라서[* 서치라이트가 떠난 후 다시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은 겨우 15초 정도밖에 안 됐다. 그 짧은 시간 안에 창틀 떼기-창 넘어가 나무에 숨기-창틀 다시 붙이기의 동작이 스무스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합을 맞춰볼 만한 연습 기회조차 없었다.] 전원이 빈틈없이 민첩해야 했던 난이도가 높은 탈출 미션이었다. 후에 서술할 IF에서는 서치 라이트의 패턴이 확연히 느려져 출연진들이 행동할 시간이 충분히 많았다. ||{{{+5 '''탈출 실패'''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