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무간교도소 (문단 편집) === 소등(탈옥 시작) === 탈출 실패 선언 이후 다시 강호동이 수용실로 돌아왔다. 병재에게 뭐가 문제였냐고 물어 본 호동은 병재에게서 호동도 걸렸고 자신도 걸렸다고 듣게된다. 그럼 끝난거 아니냐고 물어보지만 병재는 게임으로 치면 목숨이 여러개 있지만 그중 하나가 날아갔고 저장 된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쨌거나 탈출을 재개, 탈출러들은 다시 계획을 정비하여 창살을 던지고 한 명씩 창문을 넘은 뒤, 창살을 다시 올려주고 풀숲에 몸을 숨기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먼저 김동현과 강호동이 한명씩 차례대로 나가서 창살을 올려준 후 숨었다. 그 후에는 창살이 무거워 혼자서는 들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병재&피오 / 종민&신동이 함께 창문을 넘어서 창살을 올려주었다. 이 과정에서 서치 라이트의 난이도가 조절되어 탈출이 쉬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