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태양여고 (문단 편집) === 14. 옥상 === 김동현이 자물쇠를 열고, 강호동이 앞장서서 창문을 빠져나왔지만 내려가는 곳은 없고 올라가는 곳 밖에 없는 상황. 올라가자 사방에 불이 붙은 학교 옥상이 나타나는데, 김종민이 철골 구조물을 보다가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을 발견했지만 나온 것은 대탈출 글씨가 적혀 있는 에어매트. 즉 '''한 명이 옥상에서 에어매트로 뛰어내려서''' 학교 문을 열어주고 나머지 멤버들이 그 곳으로 탈출하는 방식인데, 문제는 다들 고소공포증이 있었다. 간만 보던 중 강호동은 하필 구급차를 발견했고(...) 신동은 촬영할 때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고 받았다. --대탈출은 출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어어 이건 대탈출이 쓴 것 같다--상황을 파악한 신동이 한 명만 뛰어내리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자 강호동이 지원자를 받았는데 아무도 나서질 않았고, 구하리와 김미라는 그 와중에 저희가 뛰는 게 빠를 것 같다고 해서 멤버들이 막았고 유병재는 우리가 얼마나 약해보이면 이러냐고 했다. 그리고 그 둘에게 진짜 뛸 수 있냐고 물어봤다가(...) 결국 강호동에게 멱살이 잡혔다. --그만해 노란 뽀빠이야-- 피오가 한 게 없으니 이거라도 하겠다며 나섰지만 유병재의 못하겠으면 말하라는 말에 잠깐 흔들렸다가 결국 실패. 유병재가 나섰다가 멤버들에게 카운트다운만 부탁하고 실패. 결국 신동이 자기는 안 보고 뛰겠다며 바로 뛰어서 에어매트로 착지하는 데 성공했다.[* 제작진 왈, 저 에어매트는 대여가 아닌 구매랜다. --다음 시즌에 분명 다시 쓸 일 만들 것 같았지만 다다음 시즌까지 안썼다--] 멤버들은 걱정할 때는 언제고 문 열어달라고 재촉해서 신동이 급하게 문을 열어줬고, 멤버들은 문으로 되돌아가면서 겸사겸사 신전에 널부러져 있는 신도들 보고 빨리 일어나라며 도발도 하고(...)[* 폐병원 때랑 상황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신도들이 활동을 재개하면 유일한 탈출 방법은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것뿐인데 뛰어내린 신동을 포함해 전원이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는데다 하리와 미라는 치마를 입고 있다보니 옥상에서 탈출하기 껄끄러운 상황이라 신도들이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이다.] 1층에 도착해 문을 열고 탈출에 성공했다. > '''"오늘 왜 이렇게 기쁘냐?"''' > - 시즌1 마지막 탈출에 성공하며, 강호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