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태양여고 (문단 편집) ==== 1층 복도 ==== 12회 시작. 열쇠 꾸러미를 떨어뜨린 여사제가 누구일지 추리하던 중 유병재가 아지트에서 본 계보린 아닐까 하는 예상을 했다. 여사제가 떨어뜨린 열쇠는 팔을 뻗어서는 절대 닿지 않을 위치에 있었는데, 호동과 피오가 상담실에서 골프채를 봤던 것을 기억해 내 골프채를 가져왔다. 김종민이 열쇠를 시도해보려다가 길이가 닿지 않아 빼는데 그 와중에 철문에 부딪히면서 큰 소리를 내는 바람에 멤버들의 질타를 신나게 받았다. 피오는 어디선가 죽도도 구해오고 다른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비밀 아지트에 다시 들어가 끈을 발견, 골프채와 죽도를 묶어 긴 막대를 완성했다. 김종민은 그 와중에 철창에 팔이 끼었는데 멤버들은 비교적 큰 골프채 헤드를 보고 어떻게 팔을 넣었냐며 어이없어했다. 그런데 2층에서 신도들이 움직이는 소리만 났다 하면 멤버들이 도서실로 대피하기 바빴는데, 그 와중에 김동현과 김종민은 그 사람들 칼 차고 있었다며 경고했다. 김동현은 칼만 없으면 어떻게든 된다고 했으나 유병재는 맨날 핑계만 댄다고 깠고 자막은 ''''당연히''' 칼'''도''' 무서움'이라고 다시 깠다.[* 김동현이 대탈출에서 신나게 망가진 걸 떠나서 칼을 든 사람은 무술 유단자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실제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 출신 군인도 칼든 사람을 만났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NN4Ea4jXLJQ|무조건 도망쳐야 한다]]고 얘기한다.] 어쨌든 다시 나가서 강호동의 섬세한 컨트롤로 열쇠 꾸러미를 획득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