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털 (문단 편집) == 개요 == > 이 극화는 철저한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의 창작력을 극대화 시킨 작품이다. - 《대털》, 1권 첫머리 [[일간스포츠]]에서 2002~2003년 사이에 연재했던 [[김성모]]의 대표작. 섬세한 취재와 성인극에 걸맞는 화풍으로 김성모 만화 중에서도 작화와 작품성이 우수하며, 요즘은 김성모에 대한 그리고 대털에 대한 평가도 '[[타짜(만화)/1부|타짜 1부]]를 능가할 만큼의 작품성을 지닌 전설의 느와르 역작'이라고까지 평가가 올라가버릴 정도이다. 연재 기간은 1부가 2002.4.15~2003.5.23(374화). 김성모는 침터뷰에 출연해서 "연재가 너무 짧았다. 좀만 더 길게 갔더라면 내가 의도한 것을 다 보여 주었을 것이다" 라고 아쉬워했다. 대털이라는 타이틀은 김성모 작가의 아버지가 제안한 것인데[*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돌아온 럭키짱 후기에서 작가의 언급에 의하면 돌아온 럭키짱 연재기간 중 작고하셨다고 한다.], '대도'라고 지어진 원래 이름이 식상하다며 '크게 털다'는 뜻의 '대털'이 어떠냐고 제안했다고 한다. --김화백의 센스는 유전이었다-- 현실에서 쓰이는 용어는 아니지만, 작중 세계관에서는 자주 쓰이는 말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