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통령경호처/역사 (문단 편집) === [[문재인 정부]] === 문재인은 선거 유세 기간 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경호실의 과잉경호도 일조를 했다고 주장하고, 집권하면 예전 제1, 제2공화국 시절의 경무대경찰서나 현재 [[일본 경찰]]의 [[시큐리티 폴리스]]처럼 경호실 조직을 [[대한민국 경찰청]] 산하 대통령경호국으로 격하시키겠다고 공약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01&aid=0009253857|#]] 신임 경호실장으로는 경호관 출신으로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지낸 [[주영훈(공무원)]]이 임명되었다. 문재인 정부 산하 대통령경호실은 소통을 중시하는 문 대통령의 행보 덕택에 대통령이 주문으로 경호도 약하게 하지만 그만큼 대통령의 테러 위험도가 타 정부보다 높아진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역대 대통령경호실중 가장 극한의 경호환경을 지닌 경호실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6월 발표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서 경호실을 이명박 정부 때처럼 '''차관급 경호처'''로 격하하는 것은 확정되었으나,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에서 불거진 경찰 권력 비대화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경찰청 산하 기관으로 가는 것은 사실상 무기한 보류되었다. 문재인 정부는 열린 경호를 표방했지만 정작 2019년 3월에는 대통령을 경호하는 과정에서 [[대구 칠성시장 기관단총 노출 논란]]이 일어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