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퍼팀 (문단 편집) == 슈퍼팀의 한계 == 따지고 보면 S급 선수들을 영입하고도 리그 우승 실패와 롤드컵 자체를 못 간 17 kt와 리그 우승 1회를 제외하면 외에 기록이 없는 18 KT 대퍼팀, 국내 S급 선수들과 클리드를 영입하여 [[2019 Mid-Season Invitational/그룹 스테이지/1라운드/12경기|최악의 굴욕]]을 겪고 국제대회 4강을 기록했던 드림팀 19 SKT, 마찬가지로 기존의 S급에 가까운 하체를 유지하면서 상체를 S급으로 짰고, 1번의 리그 우승을 빼면 3번의 리그 준우승, 월즈 8강 1회와 4강 2회로 탈락했던 20~22 젠지를 보면 이에 대한 반례는 상황에 따라 있을 수 있지만 '''꼭 초호화 선수만 사오는 게 능사가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간의 팀들의 사례를 보면 전체적으로 검증된 초호화 선수들은 성공적이었던 기존 팀에서 수행하던 역할에 맞춰 플레이 스타일이 굳어지는 경향이 강하고, 그래서 개개인이 합격점이라도 팀적으로 삐걱이거나 서로 팀원의 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해외 슈퍼팀 중에 가장 성공적이었던 19 G2는 이미 호흡을 맞추던 상체 3명에서 [[루카 페르코비치|퍽즈]]의 포지션 변경이 있긴 했지만, 범용성이 매우 높으면서 게임 지능도 높은 [[라스무스 뷘터|캡스]] 그리고 [[김배인|와디드]]의 실질적 상위호환이었던 [[미하엘 메흘레|미키엑스]]를 영입하면서 이런 팀적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반쪽의 성공이었던 2020 시즌 이후의 TES 역시 [[줘딩|나이트]], [[바이자하오|369]]라는 코어 위에 [[훙하오쉬안|카사]], [[위원보|재키러브]]를 차례대로 영입하면서 천천히 부작용을 최소화한 케이스지만, [[G2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G2]] 정도의 성공 사례는 아니라서 팀이 무너지기 시작한 2021 시즌에는 어느 정도 LCK의 슈퍼팀들과 비슷한 문제점이 두드러지는 사례가 허다하다. 그 중 국내팀을 기준으로 일명 슈퍼팀으로 불렸던 팀들의 실패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슈퍼팀 17~18 KT의 스멥 - 폰/유칼 - 데프트 - 마타는 각 라인전 기량은 16 kt의 썸데이 - 플라이 - 애로우 - 하차니에 비해 더 강해졌지만 데프트를 제외하면 모두 오더 플레이어라 콜 엇갈림이 심해져서 한타력은 16 kt보다 더 약해졌고, 마무리 능력도 나빠져서 2016 시즌에도 잡았던 라이벌 SKT를 한 번도 못 이겼으며 심할 때는 기복이 터져 MVP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18 KT는 미드를 병사형인 유칼로 교체하면서 스멥에게 주장을 줌과 동시에 팀 플레이어로 전환하고 마타가 메인 오더, 스코어가 서브 오더를 맡으며 대규모 교전 능력을 높이는 데 성공하나 코치진의 고질적인 막장 밴픽으로 멸망하고 만다.] 결국 막바지에는 중고신인 칸과 신인인 커즈 - 비디디를 영입한 롱주나 삼성에게 밀리며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2018 시즌에 미드릉 폰에서 유칼로 교체하면서 서머 우승을 이룩하였지만 8강에서 IG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탈락하며 IG가 4강, 결승을 무실세트 우승하는 걸 곱씹어야 했다. * 드림팀 19 SKT은 당시 국내팀 중 킹존의 [[김동하(프로게이머)|칸]]과 젠지의 [[강민승|하루]], 진에어의 [[박진성(프로게이머)|테디]], KT의 [[조세형(e스포츠)|마타]]라는 핵심 선수들을 영입하며 해당 팀들에 전력 누수를 만들며 우승했으나[* 그나마 킹존은 [[김광희|라스칼]]이 주전으로써 제 몫을 다했지만 결국 롤드컵을 못 갔으며, 젠지는 하루의 이적 후 [[한왕호|피넛]] 영입이 실패해 선발전도 못 갔고 KT는 눈꽃이 하차니 이하로 폼이 내려가며 아예 강등전까지 갔다왔다.] MSI에서 문제의 최단 시간 경기 후 역대급 영입을 해놓고 저딴 경기를 하냐며 역대급으로 욕을 먹었고, 기껏 IG에게 설욕한 후에는 G2에게 다전제를 지며 4강에서 마감했다. 어찌어찌 그리핀의 추격을 막고 서머까지 우승했지만 8강을 기점으로 [[이상혁|페이커]]의 폼이 떨어지며 스플라이스를 겨우 이기고, 4강에서는 결국 자신들을 가로막은 G2를 그렇게 자랑하는 한타에서조차 밀리며 처참하게 실패했다. 결국 1년만에 흩어졌고 2020 시즌 이후로는 팀 내에서 키우는 신인 유망주 위주로, 소위 학교 선생님 페이커와 학생들이 되었는데 2021 시즌에 주전 선수인 [[김창동|칸나]], [[문현준|오너]], [[이민형(프로게이머)|구마유시]]는 롤드컵 4강에 처음 간 1년차 이하 루키들이었다. 그리고 2022 시즌엔 특급 유망주 [[최우제|제우스]]를 기용하면서 드림팀으론 가지 못했던 국제 대회 결승까지 진출했고, 1년 후인 2023 시즌에는 코칭스태프만 일부 변한[* Tom 임재현 코치(월즈 시점에선 감독 대행) 영입, Roach 김강희 2군에서 콜업 후 코치로 보직 변경, Asper 김태기 플레잉 코치, Moment 김지환 코치 계약 종료, Bengi 배성웅 감독 서머 시즌 중 사임, Sky 김하늘 코치 서머 시즌 중 서브 미드라이너(실질적으로 플레잉 코치)로 보직 변경] 스쿼드로 7년만에 월즈 우승을 거두며 팀과 페이커의 월즈 최다 우승 기록 또한 3회에서 4회로 경신했다. * 반지 원정대 20~21 젠지는 KT와는 반대로 오더 플레이어의 부재가 문제였다. 2020 스프링 당시 그 스쿼드로 결승에서 T1에게 0:3으로 깨지며 많은 조롱을 받아야 했고, 그나마 MSC에서 LCK 중 혼자 4강에 올라가며 체면치레를 했다. 그러나 호화 스쿼드에 비해 DRX에게 계속 상성 잡힌 것마냥 무릎을 꿇었다. 그럼에도 T1을 선발전에서 이기며 롤드컵에는 갔으나 그룹 스테이지부터 불안했던 경기력으로 1위를 한 후 G2에게 똑같은 포지션으로 0:3으로 깨지고 만다. 2021 시즌에는 비디디가 와신상담하고 부활했으나 [[김태민(프로게이머)|클리드]]의 기복에 라스칼의 노쇠화로 체급이 크게 오르진 못했고, 답 없는 챔프폭은 언제나 발목을 잡았다. 스프링 준우승, 서머 4강으로 바닥을 친 민심을 롤드컵 4강으로 다소 회복했으나, 그 4강에서 여전한 챔프폭 문제로 우승팀 [[Edward Gaming Hycan|EDG]]에게 석패하게 된다. 17 kt는 영입 후 장점인 한타가 약해졌고 19 SKT와 20 젠지는 중요한 경기에서 칸, 페이커, 비디디, 클리드 등의 선수들이 부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19 SKT는 당시 소나타를 비롯한 중요 픽을 못 써먹고, 캐리 라인이 늘었으나 테디 키우기 패턴이 굳혀지고 장점인 다전제와 한타에서 밀렸으며,[* 반면 페이커와 신인 중심으로 돌린 21 T1은 칸나와 오너가 상체에서 빛나면서 운명 면에선 19 SKT보다 낫다는 평가다.] 20 젠지는 2018 롤드컵 참패 때와 똑같은 포지션을 취할 정도로 전략 전술이 과거에 정체되어있는 건 물론이고 그나마 장점이던 라인전조차도 롤드컵 들어가며 발휘되지 못해서 8강전 상대인 G2가 젠지의 자멸으로 인해 젠지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대로 써먹지를 못했다고 깔 정도였다. 그 클리드조차 부진한 경기력으로 2019 시즌에 클리드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라며 젠적화된 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결국 LCK에 다시 소환사 컵을 가져온 팀은 FA로 많은 선수들을 사왔으나 그 이상의 발전을 하지 못한 슈퍼팀도, 드림팀도, 반지 원정대도 아닌, 2018 시즌부터 이루어진 다년간의 합과 G2와 LPL 팀을 위시한 강팀으로부터의 배움, 그리고 빠른 문제점 파악과 [[장용준|합리적인 영입]]이 시너지를 내면서 정상에 오른 [[Dplus KIA/리그 오브 레전드|담원 게이밍(현 디플러스 기아)]]였다. 사실 이는 디플러스 이전에 LCK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팀들 [[SK텔레콤 T1/리그 오브 레전드|SKT]],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삼성]], [[ROX Tigers/2017년 이전|ROX]] 등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그들의 스쿼드를 잘 살펴보면 이미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해서 로스터를 구성한 게 아니라, 포텐이 터지기 전부터 합을 맞춘 멤버들을 주축으로 적절한 영입을 더해 엔트리를 완성한 걸 알 수 있다. 솔랭전사 도깨비팀 소리 듣던 SKS 출신이 대부분인 상태로 출범해 '''LoL 역사상 최강의 무적함대'''가 된 15 SKT[* 롤드컵 엔트리에서 [[배성웅|벵기]], [[이상혁|페이커]]를 제외한 4명이 SKS 출신. 게다가 2014 시즌에는 [[https://m.fmkorea.com/2905941523|SKT 내전 승부조작 루머 유포]]로 인해 시즌 3에 세계를 호령하던 SKK도 부진한 상황이었다. 또한 이 2015 시즌 멤버들 중 [[이상혁|페이커]], [[배준식|뱅]], [[이재완|울프]] 3명은 그 뒤로 2018 시즌까지 4년동안 같은 팀으로 있었고, 그 기간 동안 롤드컵 2번, MSI 2번, IEM 1번, LCK 4번 등 함께 트로피만 9번을 들어올리며 다신 없을 SKT 황금기의 주축이 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엑소더스|구 삼성 형제팀이 공중분해]]된 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2016 롤드컵 준우승, 2017 롤드컵 우승'''을 달성한 신 삼성[* 2014 시즌 후 삼성 블루, 화이트 멤버 10명에 코칭 스태프마저 최우범 코치(2015 시즌 감독 영전) 외에는 전부 다 팀을 나가서 이름만 가져온 신생팀이나 다름없었다. 멤버 면면을 살펴봐도 승강전까지 갔다 온 [[이성진(프로게이머)|큐베]], 정글러로는 중고신인이었던 [[강찬용|앰비션]], 간손미드 ABC의 일원이었던 [[이민호(프로게이머)|크라운]], CK에서 뛰던 검증 안 된 신인 [[박재혁(1998)|룰러]], 앰비션처럼 서포터로는 중고신인이었던 [[조용인|코어장전]] 등 암만 봐도 롤드컵 진출은 고사하고 승강전이나 안 가면 선방한 거라는 소리가 나올만한 스쿼드였다.], 중고신인들의 외인구단 취급을 받았지만 '''당대의 무적팀 SKT의 라이벌이자 롤판에 다시 없을 낭만의 팀'''으로 회자되는 구 ROX[* 창단 멤버 면면을 보면 그나마 나진 시절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강범현|고릴라]]를 제외한 4명이 전부 팀의 구멍이 될 거라는 소리를 들은 전적이 있다. 그리고 2016 시즌을 앞두고 정글러 피넛을 영입하며 더욱 날아올랐고 결국 눈물의 LCK 우승도 달성했다.]까지 처음부터 기대를 받았던 팀은 하나도 없었다. 롤도 결국엔 팀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방증. '''다만 파생팀들과 비교해도 대퍼팀의 2년치 실패는 강도가 높았고 그 여파도 뼈 아팠다.''' 19 드림팀은 주축인 칸, 페이커, 마타의 높은 연령 때문에 약간의 의구심이 있는 편[* 결과적으로 마타는 스프링 우승에도 불구하고 서머에 [[에이징 커브]]에 직격 당하며 [[이상호(프로게이머)|에포트]]에 주전을 내준다. 페이커와 칸은 슈퍼스타의 노익장을 과시하며 2020 시즌과 2022 시즌, 칸은 2021 시즌에 각각 우승컵을 수집했지만, 예전의 폭발적이면서도 일관성 높은 플레이가 2019 시즌 이후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나에 대해서는 이견이 다소 존재한다.]이었고, 1년간 우승 2회에 롤드컵 4강으로 무작정 실패라고만 재단하기는 어려운 성적을 뽑아냈다.[* 거기다 클리드는 상술한 적절한 영입에 해당하고, 에포트는 역시나 내부 유스에서의 훌륭한 육성 성공 사례에 해당한다.] 20~21 반지원정대는 작년 서머에 클리드 빼고 아무도 플옵을 못 간 멤버로만 이루어진 데다[* 스프링까지 합쳐도 라스칼의 3위가 끝이다. 반지원정대 멤버의 2019 시즌 성적을 정리하면 각각 3 - 7, [[우승|1 - 1]], 9 - 8(승강전 1회), 7 - 6, 7 - 6으로 클리드 빼면 약팀의 에이스만 뽑아온 느낌이지만, 여타 이런 조합이 그렇듯 오더가 안 되는 문제로 다전제만 되면 부진했다.] 가자미형 탑솔러 이미지가 강했던 라스칼과 신인급 2서폿의 중량감이 이전의 슈퍼팀들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였으며, 리그 무관으로 [[희망고문]]을 했지만 롤드컵 4강을 달성했고 가자미형이던 라스칼이나 하락세의 비디디는 나름대로 개인 평가를 드높이고 떠나기도 했다. 그리고 2022 서머에 새롭게 재편성된 젠지가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4강에 그쳤다는 걸 생각하면, 반지원정대와 도넛츄러스가 받은 기대를 생각하면 반지원정대 각각의 멤버들은 이름값을 높이고 나가긴 했다. 즉, 당시 대퍼팀은 건강 리스크의 폰을 제외하면 전부 전년도에 최상급 폼을 유지하고 있었고[* 멤버들의 전년도 성적을 보면 스멥은 서머 우승, 스코어는 다들 아는 준우승, 폰은 휴식을 하긴 했지만 스프링 준우승 서머 우승 데마시아컵 우승에 데프트 - 마타도 LPL 최정상급 기량으로 LPL을 제패했다.] 들어와서도 폰과 18 스멥을 제외하면[* 이마저도 무능한 감코진 때문에 개인 연습량이 줄어들어 버린 데다 떨어진 폼도 우승권에서 플옵 중상위권 정도로 떨어진 수준이었다.] 다들 폼을 유지했는데, 팀 성적은 그에 너무나 미치지 못했다. 대퍼팀 멤버인 데프트, 스코어는 전성기 위상 대비 누적 커리어가 부족한 선수들의 대표격이 되어버렸고 스멥도 어느 정도는 그러하다. 팀의 미래도 더 심각했는데, 성공적인 유스 육성과 프랜차이즈 스타 우대, 적절한 영입으로 팀 리빌딩에 성공해나가고 있는 T1, 젠지와 달리 KT는 대퍼팀의 실패 후 참혹한 암흑기를 맞이했다. 노쇠한 프랜차이즈 스타와 당시의 에이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세대교체도 준비하지 않아 리빌딩에 실패한 KT가 다음 해부터 3년 반동안 거둔 성적은 9846777. 결국 KT는 흔한 중하위권 팀으로까지 인식이 추락하고 팬덤도 골수 충성 팬덤을 제외하면 떨어져나가 쪼그라들었다. 2022 시즌을 시작으로 강동훈 감독의 인맥과 활발한 비시즌 영입 활동으로 그럴 듯한 로스터를 구축하며 [[권토중래]]를 노려보았고, 2023 시즌에는 보다 강한 스쿼드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즉, 동일 조건 하에서 신구 조화 없는 기존 스타 선수들로 이뤄진 슈퍼팀이 신구 조화 혹은 점진적 리빌딩에 비해 리스크가 큰 것은 맞지만, 그걸 감안해도 2년간 대퍼팀의 성적은 너무 저조했다는 점에서''' 팀적인 코칭 및 매니지먼트에 대한 강도 높은 팬들의 비판과 성토, 비난이 제기되는 것이다. 이렇게 대퍼팀은 사라지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은퇴했지만, 당시 막내 취급 받던 데프트가 어느덧 베테랑이 되어 더 이상 전성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2022 시즌에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전성기에도 실패했던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대반전을 만들어냈다. 여담으로 우승 이후 스멥의 개인 방송에 찾아온 데프트가 스멥에게 롤드컵 우승 해봤냐고 디스하고, 마찬가지로 난입한 마타가 그래서 니들 군대는 갔다 왔냐고 극딜하는[* 심지어 마타는 롤드컵 우승에 더해 서포터 유일의 월즈 MVP다.] 난장판이 벌어지며 팬들에게 대퍼팀 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