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 (문단 편집) ==== 기타 유럽 ==== 스웨덴이 대학교가 의무교육이라는 설이 있는데, 근거없는 낭설이다. 수업료만 없고 다른 것은 다 돈을 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 또한 대학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대학 진학률은 10% 대에 그칠 정도로 저조하다. [[산마리노]]에는 대학이 하나밖에 없다. 서유럽에서 유학하고 온 아무개 [[여대]] [[법학과]] 교수의 말에 따르면 그런 이유로 서유럽, 북유럽에서 소위 '평등교육'을 지향한다는 한국의 인식과는 달리 고졸과 대졸의 사회적 대우 차이가 확실하고 대학에 가지 못한 고졸의 열등감, 자세히는 패배자 정서나 허무주의 정서에 가까운 것 또한 상당하다고. [[포기하면 편해|엘리트가 될 싹수가 안 보이면 일치감치 포기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 열등감을 드러내지 못할 뿐이라고 한다. 즉, "뼈 빠지게 내는 세금으로 공부하는 거니까, 할 거면 철저하게 하고 그 정도도 못하면 대학 생활하지 말고 돈이나 벌어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있다. 사립학교의 경우 비영리법인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등록금]] 등의 수입과 각종 지출이 회계적으로 관리되는 사업체이기 때문에 적자가 나면 유지가 어렵다. [[일본]]의 경우 학령인구가 급속하게 감소한 탓에 많은 대학들이 문을 닫거나 경쟁력 있는 대학들에 흡수되는 한편, 유학생의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부실대학]] 선정, 망해가는 대학의 흡수를 통한 사립 명문대들의 거대화, 사업 다각화 등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