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학공통테스트 (문단 편집) == 상세 == [[일본어]]와 [[수학]] 과목에 기술식([[논술]]) 문제 도입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한 해 70만명이 응시하는 시험에서 기술식 답안을 어떻게 다 일일이 채점하느냐는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결국 무산되었다. 그래서 [[대학입학자선발 대학입시센터시험]]과 다를 게 뭐냐는 소리가 나오는 상황.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21153.html|관련기사]] '''대학입학 공통 테스트''' 도입 초안에는 서술([[논술]])형 문제 도입 및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를 모두 평가하는 [[TOEFL]], [[케임브리지 영어 시험]], 에이켄(英検)을 비롯한 민간 [[공인어학시험]] 성적 활용이 주안점으로 있었다. 하지만 대체로 응시료가 비싼 데다가 적부제가 아닌 정량제(각각의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6단계로 평가)라 공평성 문제가 대두되었고, 지방거주 수험생의 시험장 접근성에 대한 문제점도 있었다. 비판이 끊이질 않자 [[공인어학시험]] 성적 활용도입은 보류된 상태이다. [[2021년]] 1월 16일과 17일에 최초 실시했다. 토요일에는 지리역사, 공민, 국어, 외국어 시험을, 일요일에는 이과와 수학 시험을 진행한다. 2차 시험은 1월 30일과 31일에 시행했다. [[2002년]] [[4월 1일]]~[[2003년]] [[3월 31일]]생들이 처음으로 이 시험을 치렀다. [[아시아]] 최초로 [[International Baccalaureate|IB]] 논술형 교육 과정을 공교육에 도입하기 위한 개혁 과정의 일환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123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수능에 논술문제 도입한 일본, '혁명'이라 부르는 이유]] 외국인도 응시 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에 상당하는 자격이 있으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