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문단 편집) == [[대한민국/경제|경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대한민국/경제)]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강의 기적)]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며, GDP 규모 세계 [[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NY.GDP.MKTP.CD?end=2020&most_recent_value_desc=true&start=2020|10위]], 교역 규모 9위 및 수출 세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01739#home|7위]], 국부 세계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total_wealth#List_of_countries_and_geographic_regions_by_total_wealth_(2019)|11위]], 외환보유액 세계 8위, 1인당 GDP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_per_capita#List_of_per_capita_nominal_GDP_for_countries_and_dependencies|약 $33,000]], 결제통화([[대한민국 원|원화]]) 세계 12위, [[MIKTA]]의 창립 주도국이자 회원국, G20 회원국, 글로벌 혁신 지수 세계 [[https://en.wikipedia.org/wiki/Global_Innovation_Index|5위]] 등 많은 지표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1인당 GDP는 1994년 1만 달러를 돌파한 후 2006년 2만 달러를 돌파했고, 2017년에 드디어 '''3만 달러'''를 돌파했다.[* 원래의 3만 달러 돌파 시점은 2018년이었으나, 이후 [[한국은행]]이 국민계정 통계의 기준년을 2010년에서 2015년으로 개편한 결과 1인당 GNI 및 경제성장률 지표가 상향 조정됐고, 이에 공식적인 3만 달러 돌파 시점은 1년 앞당겨진 2017년이 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04022600002?input=1195m|기사]]] 명목 GDP는 2006년에 1조 달러를 돌파했다. 대한민국은 신흥국이었으나 비교적 일찍 독립하여 농지개혁으로 민심을 규합한 이후, 시장경제를 전면 도입하고 수출주도형 경제성장 모델을 채택하여 아시아에서 보기 드문 경제 성장을 이뤄내 이른 바 [[한강의 기적]]을 일구었다.[* 냉전의 최전선에 있던 한국은 대외원조([[ODA]])를 통해 해외 자본을 축적할 수 있었다. 다만 당시 한국이 받았던 원조금액은 절대적 금액으로는 약 20위 정도이며 인구와 경제규모를 고려하면 중위권 정도 되는 수준이라는 점, 한국보다 더 많은 원조를 받았던 이집트, 파키스탄이 한국 수준의 경제성장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점 등은 고려해야 한다. 원조가 큰 도움이 된 건 맞지만 원조만으로 이렇게 된 것도 아니라는 것. 일본과 대만 역시 1인당 소득이 100달러 밑으로 추락하였으나, 일본은 산업화를 한번 이루어봤던 국가인 데다 식민지 통치를 위해 육성했던 엘리트 계층이 전후 일본으로 대거 복귀하였고, 대만은 어쨌든 한때나마 대륙을 손에 쥐어봤던 국민당의 기반이 대륙보다 현저히 작은 대만 섬에 쏟아지면서 자본도 엘리트도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 [[수출]] 위주 경제라 경기 침체에 취약함에도 의외로 선전하는 몇 안 되는 나라인데, [[내수]] 시장이 경제규모에 비해 빈약하지만 수출 시장의 구조가 첨단 IT 산업 및 가공 산업, 고급 [[제조업]]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 정도의 수요가 언제나 확보되어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첨단 제조업의 특성상 인적 자원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거나 극히 싼 인적 자원(생산)과 소수 정예(연구진)로 양극화되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청년실업]] 문제와 경제적 분배 문제도 이슈가 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서비스업]] 확충으로 일자리를 만들고자 하고 있지만, 주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로 인한 내수시장의 빈약함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 동아시아 3국을 통틀어 대한민국의 인구가 가장 적다. 중국이 14억 명, 일본이 약 1억 2,600만 명이며 대한민국의 인구는 약 5천만 명이다. 한국 자료를 구할 수 있는 북한 교과서에서는 2010년대 초반 남북한 인구를 7천만으로 본다. 통일의 경우 이 정도로 늘겠지만, 교육열이나 가족관이 북한도 비슷하므로 80년대와 유사하게 고도성장을 하는 대신 출산율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인구 증가 보다는 처리가 용이한 영토를 얻는 것 자체, 대북지원·대남 도발의 진상 파악, 김일성 가문의 위협을 없앤다는 장점이 더 클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