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경제 (문단 편집) === 1인당 주거면적(전국 기준) === 반면 전국 기준으로는 아직도 다른 서구권 선진국들에 비해 협소한 축에 속한다. 미국과는 2배 차이가 넘고, 영국, 일본보다도 작다. ||<-2><:>2017년|| ||<:>[[대한민국]]||<:>31.2|| ||<:>[[영국]]||<:>40.9|| ||<:>[[일본]]||<:>39.4|| ||<:>[[미국]]||<:>65.0|| ||<-2><:>2019년|| ||<:>[[전국]] [[평균]]||<:>32.9||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29.9|| ||<:>[[광역시]]||<:>33.3|| ||<:>도||<:>37.3|| 1인당 주거면적은 적정한 크기의 주택에서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주거의 질 지표이다. 이 지표는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를 산출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주거면적은 가구당으로도 계산될 수 있지만, 이 경우 최근 가구원수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주거의 질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국제적으로 1인당 주거면적이 더 많이 사용된다. 한국의 1인당 주거면적은 2006년 26.2㎡에서 꾸준히 증가해오다가 [[http://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4079#quick_02;|2012년 이후로 3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32.9㎡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도, 광역시, 수도권의 순으로 크다. 그러나 수도권과 광역시의 1인당 주거면적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증가하면서 지역 간 격차는 줄어들었다. 1인당 주거면적은 소득계층별로도 차이가 난다. 저소득층이 중소득층이나 고소득층에 비해 가구당 주거면적은 더 작지만 1인당 주거면적은 더 크다. 이는 저소득층의 평균 가구원수가 중소득층과 고소득층보다 적기 때문이다. 주거면적의 꾸준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서구권 선진국들에 비해 한국은 1인당 주거면적이 낮은 편이다. 한국(32.9㎡, 2019년 기준)의 1인당 주거면적은 미국(65.0㎡, 2017년 기준)의 절반에 불과하며 [[http://www.index.go.kr/potal/stts/idxMain/selectPoSttsIdxSearch.do?idx_cd=4079&stts_cd=407902|일본(39.4㎡, 2013년 기준)이나 영국(40.9㎡, 2016년 기준)보다도 작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