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스포츠 (문단 편집) === [[배구]] === 1970~80년대에 남녀 대표팀 모두 나름 세계구급 실력을 가졌으나[* 특히 여자대표팀은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동메달도 획득한 적이 있다.][* 남자대표팀도 1970년대 후반부터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때까지만 하더라도 배구 강호 중 하나였다.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선 미국대표팀이 한국을 만나기가 두려워 피하기 위해 [[져주기 게임|고의로 패배]]를 [[http://www.hoochoo.com/2006_board/board_r_hoochoo.asp?b_idx=91197&page=1&search=&keyword=|했을 정도]]로 강팀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남자부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완연한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고, 여자부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세대교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V-리그|프로화]] 덕택으로 주춤했던 인기를 많이 끌어올리고 있다.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은 과거 [[신진식]], [[김세진]], [[후인정]]의 스타선수들이 있었고, 지금도 [[김요한(배구)|김요한]]이나 [[문성민]] 같은 선수들이 활약해주고 있지만 국제 대회에서는 아직은 요원한 상태다. 올림픽의 경우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4연속 진출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세계 선수권 대회]]나 매년 열리는 월드 리그에는 잘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2015 세계선수권 예선에서 [[중국]]에게 [[http://naver.me/x4kvdFjr|패배했다.]]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딴 적이 있다.[* 최근 금메달 기록이다.] 2020년대 들어선 하락세가 만연하며 아시안게임에서 일찍 탈락하는등 아시아권에서도 명백한 중하위권이다. [[2016년]] 8월 기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ly.hst&fbm=1&acr=1&ie=utf8&query=%EC%84%B8%EA%B3%84%EB%B0%B0%EA%B5%AC%EB%9E%AD%ED%82%B9|남자 배구 세계랭킹]]은 [[http://www.fivb.org/en/volleyball/VB_Ranking_M_2016-08.asp|22위다.]] 여자부의 경우 '배구여제' [[김연경]]의 등장으로 2000년대 중반 세대교체의 실패에서 많이 회복했으며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에 오르기도 했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은 FIVB 랭킹 9위(2016. 6월 기준)으로 세계 10위권 이내의 강호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구기 종목 메달([[1976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이 여자 배구일 정도다. 그러나 이 동메달은 최초이자 '''배구의 마지막 메달 기록'''이다. 2020 도쿄를 마지막으로 불태운 이후 제 2의 김연경을 발굴하지 못해 순위가 급추락하며 아시아권에서도 중상위권으로 밀린 상태다. 생활스포츠로는 많이 보급이 되어있지 않은데, 배구 코트를 갖춘 실내 체육관을 갖춘 학교가 드물고 쉽게 접하기가 어려운 종목이다. 배구공은 학교마다 많이 있는 편이고 모래밭에 네트를 설치해놓은 학교들은 많지만 배구공은 거의 대부분 피구공으로 활용되며, 학생들은 주로 배구장에서 족구를 한다. 현재 [[V-리그]] 구단들은 다음과 같다. *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서울 우리카드 위비]],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여자부: [[GS칼텍스 서울 KIXX]],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대전 KGC인삼공사]],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