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스포츠 (문단 편집) === 빙상 종목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은 매번 동계올림픽 때마다 강세가 두드러지는 종목들이다. 쇼트트랙은 올림픽 정식 종목에 다시 돌아왔던 때부터 한국은 빼놓을 수 없는 강국이었으며, 스피드 스케이팅은 2010년대 들어서 정상권으로 서가는 중이다. 쇼트트랙의 맹활약 덕에 대한민국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유럽과 북미를 제외한 국가 중에서는 최다 금메달 획득국이자 최다 메달 획득국의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은 동계올림픽에서 유럽과 북미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6회) TOP 10위 이내에 들어본 국가이기도 하다. 최고 순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때의 '''5위'''다.[* 그 외에는 일본이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 중국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한 차례씩 TOP 10에 든 것이 전부이다. 두 국가 최고 순위는 7위다.] 사실 1945년 해방에는 당시 지리 및 기후상으로 북한 출신의 선수들이 많았으며, 대부분 빙상 선수들이 북한에 있어서 발전하는데 어려운 면이 더 컸다. [[6.25 전쟁]]을 통해 일부는 월남하였는데, 대표적으로 [[1956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참가한 김종순[* 원래는 북한 빙상 대표로 뽑히고 세계선수권 준비 도중 [[1.4 후퇴]] 때 한국으로 넘어왔다.] 선수이다. [[피겨 스케이팅]]은 은반의 여왕이라고 불렸던 '''[[김연아]]'''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는 등 대한민국 동계스포츠를 전세계에 빛냈으며 그 이후 김연아 덕분에 과거 피겨의 불모지나 나름없었던 대한민국에서는 그녀의 뒤를 이을 신예 선수들이 많이 등장했다. 한때 초등학생 한정으로는 쇼트트랙 선수들보다 많을 정도였다. 하지만 제대로된 경기장 하나 제대로 설립되지 못해 어려움이 많다. 2007-08 시즌까지만 해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김연아가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도 전용 빙상장이 없어서 새벽 및 밤 늦게 연습을 하고 그마저도 빙질이 좋지가 않아 연습이 제대로 안된다는 증언들이 많다. [[아이스하키]]는 남녀 모두 20~30위권을 웃도는 중이다. 그래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이상 아이스하키 자동진출권을 따내야 하기 때문에 최근 들어 이쪽에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아직 팀 수도 적고 다른 실내종목이 자리잡고 있다.~~여자는 실업팀조차 없다.~~ 그래도 남자팀은 귀화 선수들까지 가세하며 전력이 대폭 강화되었고, 여자팀도 이전보다 기량-지원 모두 좋아지고 있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리그가 있긴 하지만 국내에 남자 실업팀은 3개, 여자 실업팀은 1개라서 접근성이 안 좋다. 남자팀은 2018년 현재 역대 최초로 탑 디비전에 진출했고, 여자 실업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수원시와 북한선수가 포함된 강원도에서 창단을 추진중이다.[* 그나마 [[정몽원]] 회장이 운영하는 [[안양 한라]]가 있는 안양시에서는 작게나마 인기가 있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