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정당 (문단 편집) == 성향 구분 == ||<:> {{{#!folding 성향 계보 [ 펼치기 · 접기 ] || [[파일:0002844737_004_20180823110937964.jpg|width=100%]] ||[[파일:대한민국의 정당 역사 계보.png|width=100%]] || [[파일:정당의역사9.jpg|width=100%]] || }}} || 대한민국의 역대 정당은 크게 [[대한민국 보수정당|보수 정당]], [[민주당계 정당]], [[대한민국 진보정당|진보 정당]]의 3개의 계열로 나눌 수 있다. [[대한민국의 보수주의|보수주의]] 성향의 [[국민의힘]], [[사회자유주의]] 성향의 [[더불어민주당]], [[사회자유주의]]~[[사회민주주의]] 성향의 [[정의당]]이 대표적인 정당이다. 그외 21대 국회 원내 기준으로 옛 노동당 출신 사회당계 인사들이 주축이 된 진보정당 [[기본소득당]], 중도실용주의를 표방하며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시대전환]]이 있다. '''[[대한민국 보수정당|보수주의 정당]]'''은 [[자유당]]과 [[민주공화당]]과 [[민주정의당]] 그리고 [[보수주의#s-5.1|민주당계 보수정당]] 또 그들의 뒤를 이어 현재 6공화국 시기 민주당계 정당과 양대정당을 형성한 [[민자당계 정당]]이 있다. 민자당계 정당의 주된 줄기는 한나라당 계열로서 [[민주자유당]]이 당명을 변경한 [[신한국당]]과 [[통합민주당(1995년)|민주당]]이 합당한 이래로 [[한나라당]] - [[새누리당]]으로 민주당계에 비해서 정치적 부침이 거의 없이 하나의 정당으로 유지되어왔다. 또 [[신민주공화당]]에 뿌리를 두고 [[민주자유당]]에서 분당되어서 나간 [[자유민주연합]] - [[자유선진당]] - [[선진통일당]]으로 이어지는 한나라당 계열에서 분리된 원조보수를 자처하는 충청권 보수정당 계열 또한 오랫동안 존재했으나 2012년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에 합당되면서 보수정당은 새누리당만이 있는 형세를 보여왔다. 보수정당은 그 거대한 세로 박근혜 정부까지 강세를 지속하였다. 그러나 2016년 온나라를 뒤집어놓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이에 국민들의 대규모 반발은 대규모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촛불집회]]를 유발했다. 그로 인해 당시 민심에 떠밀린 정치권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탄핵안]]을 국회에서 통과, 그 결과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헌법재판소|헌재]]에서 파면으로 결정되었다. 보수 정당은 그로 인한 지각변동으로 [[새누리당]]에서 비박계 중도우파 의원들이 탈당, [[바른정당]]을 창당하며 보수 정당이 하나로 통합한지 5년만에 분당한다. 잔류 의원이 중심이 된 새누리당은 [[인명진]]을 쇄신위원장으로 영입 후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꾸며, 당의 존립을 위한 노력을 다 하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에 극히 반대한 일부 친박이 탈당, 조원진 의원과 박사모를 중심으로 [[새누리당(2017년)]]을 창당했으나, 내부 이견 차로 [[새누리당(2017년)]]에서 조원진 의원이 탈당, [[대한애국당]]을 창당하며 갈라선다. 물론 그 후 두 당 모두 극우정당화, 일반 보수정당의 계보에서 분리됐다. 한편, 분당한 바른정당은 창당 초기의 상승세로 [[자유보수주의]], [[공화주의]] 등의 이른바 신 이념을 내세우며 [[자유한국당]]과 차이를 두려 했지만, 전략의 실패로 점차 지지도가 하락했다. 더욱이 [[19대 대선]]을 전후, [[바른정당|당]]내 보수 후보 대통합에 관한 이견으로, 일부 의원이 탈당한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후 다시 제기된 보수 대통합 이슈를 가지고 상당수가 탈당, 바른정당의 세가 처음보다 매우 약해지게 되었다. 그러자 바른정당에서는 2017년 말, 당의 난국을 타개하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국민의당과의 합당]]을 제기하였는데, 여기서 반발한 일부가 또 탈당하게 되었다. 이러한 고난의 과정 끝에 결국 잔류파 중심 [[바른정당]]은 통합에 찬성, 남은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통합파의 국민의당과 신설합당해 2018년, 탈이념을 표방하나 이념적으로 중도 ~ 중도우파 정당인 [[바른미래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대표를 주축으로 한 당권파와의 당 내의 여러 이견으로, [[유승민]]을 중심으로 한 당 내의 보수계열이 탈당하여 [[새로운보수당]]을 창당하고, [[이언주]]는 [[미래를향한전진4.0]], 이른바 전진당을 창당하며 보수계열 의원들이 모조리 탈당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바른미래당은 보수성을 상실하여 급격히 민주당 계열로 기울었다. 한편 [[안철수]]를 중심으로 한 당 내의 [[친안]] 성향의 중도계열이 탈당하여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을 창당하였다. 그 이후 2020년 초, 총선을 앞두고 떠오른 [[중도주의|중도]]·[[보수주의|보수]] 대통합의 이슈는 [[자유한국당]]으로 하여금 당 밖의 정치세력과의 통합을 추진하게 만들었다. 그 통합 추진의 결과로 [[새누리당 분당]]으로 보수정당이 계속해서 분열된 이후, [[자유한국당]]은 신설합당 형식에 동의하며 23년간 당명만 바꿔왔던 [[한나라당]]의 역사를 접고,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 그 외 원외 3개의 대표 보수 단체와 합당, 새로운 보수정당인 [[미래통합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이러한 정계 개편 아래 현재 제도권 원내 보수주의 정당은 보수 대통합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보수 빅텐트 정당인 [[국민의힘]] 뿐이다. 2022년 국민의힘은 정권교체를 이뤄낸 20대 대선 이후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과 합당하였다. '''[[민주당계 정당]]'''들의 이념 및 성향은 과거에는 보수주의 정당이었고 평화민주당이 중도개혁주의를 내세우며 중도를 표방한 이래로 열린우리당 때부터 지속적으로 진보화해서 지금은 중도~중도좌파에 해당한다. 초기 정당 중 하나인 [[민주당(1955년)|민주당]]은 반이승만 정치인들이 결합해 만들어진 자유민주파의 보수정당으로, 이념적으로 보수주의를 표방했다. 하지만 1970년대 40대 기수론이 등장하면서 김대중, 김영삼의 동교동계, 상도동계의 등장은 민주당을 온건화시켰고 신민당을 자유보수주의화 했다. 이철승계가 도태된 1980년대에는 동교동계와 상도동계가 협력해가면서 민주당계 정당을 이끌었다. 하지만 국민들의 대규모 민주화요구였던 [[6월 항쟁]]으로 인해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선 후보가 [[6.29 선언]]을 발표하며 민주화를 선언하고 그 후, 당시 유일 민주당계 정당이었던 [[통일민주당]]내에서의 김대중과 김영삼의 단일화 논의의 불발로 김대중은 동교동계를 이끌고 [[평화민주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그 여파로 [[13대 대선]]에서 노태우가 당선되며 김영삼, 김대중 그 누구도 당선되지 못한채 참패, 결과적으로는 민주당계가 참패로 이어졌다. 그 후 국회는 여소야대의 형세로 국회선진화법 제정 전의 유일한 국회의 비폭력시기인 [[13대 총선]] 이후의 상황은 여당인 [[민주정의당]]으로 하여금 위기감을 불러일으켰고, 그 결과 노태우의 양보로 보수대연합이 이뤄지며 김영삼, 박태준, 노태우, 김종필의 그 당시 기라성같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세력을 이끌고 [[3당 합당]]을 이끌어 내었다. 김영삼의 상도동계는 1970~1980년대 민주당계 정당 시절 자유보수주의 이념을 고수하며 이후 민자당계 정당 계열에 편입되었고 대부분의 인사들이 김영삼을 따라서 합류하였다. [[3당 합당]]으로 소수 야당이 된 김대중의 [[평화민주당]]은 [[14대 대선]]에서 [[김영삼]]이 당선된 후에도 제 1야당으로서 절치부심하여 마침내 [[15대 대선]]에서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 내막엔 15대 대선의 당선을 위해 김대중은 재야인사들을 비롯한 인재를 대거 영입하고 중용하였다. 이 때 중용한 인재가 지난 [[3당 합당]]에 반발해서 [[통일민주당]]을 탈당하고 [[민주당(1990년)|꼬마민주당]]에 입당했다가 [[신한국당]]과 합당하려는 [[통합민주당(1995년)|통합민주당]]을 탈당하며 [[새정치국민회의]]에 합류한 [[노무현]]이다. [[15대 대선]]의 승리로 근 반세기만에 제 6공화국 수립 이후 최초로 여당이 된 민주당계 정당, 새정치국민회의는 [[새천년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꾸었다. 그리고 [[16대 대선]]을 앞두고 당내의 경선 끝에 의외의 결과로 노무현씨가 대선후보로 선출되며 이 때 친노계가 새로이 등장하였다. [[노무현]]은 그 당시 유력 주자였던 [[이회창]]을 이기고 대통령직에 취임하는 돌풍을 일으키게 되었다. 그러나 당 내에서 친노계와 비노계 사이의 계파갈등이 극심해졌고 결국 친노계가 [[열린우리당]]으로 분당하게 되었고, 훗날 [[새정치민주연합 분당]]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의 발단이 되었다. 한편 친노계가 민주당계 정당을 장악하면서 민주당계는 더더욱 진보화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을 앞둔 시점을 기점으로 하여 점차 야권의 이합집산이 지속되었으나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등으로 다시 민주당계가 융합하며 민주당계가 통합되는 듯한 형세를 띄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분당이후의 대규모 야권 대분열사태인 [[새정치민주연합 분당]]이라는 야권 대분열로 민주당계 정당은 다시 한번 변화를 거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우파인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이 호남 지역에서 압승을 거두었다.]과의 분리 후, 당에서 추진한 인재영입과정, 쇄신과정등을 통해 [[사회자유주의]] 성향이 강화하였다. 국민의당은 [[자유주의]] 노선의 강화로 스스로 [[중도개혁주의]]를 내걸었다. 그러나 그 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과 관련한 당 내 갈등으로 다시 분당했다. 국민의당에 잔류한 통합 찬성파는 보수정당인 [[바른정당]]의 통합에 찬성한 잔류의원들과 함께 [[바른미래당]]으로 신설합당했다. 바른미래당은 중도~중도우파로 기울며 민주당 계열과 [[중도주의|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한편, 합당에 극렬히 반대한 이들은 결국 탈당, [[민주평화당]]을 창당하며 갈라선다. 이 상태가 2년간 지속되었다. 하지만 [[민주평화당]] 내부의 이른바 민주당계 진보 중심으로 중도를 포함하는 대통합을 향한 이견은 비교적 호남의 보수계열인 박지원 등의 의원들의 탈당으로 이어졌고, 그들은 [[대안신당]]이라는 정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한편, [[바른미래당]] 또한 당시 손학규 대표등 당권파와의 갈등으로 [[유승민]] 의원으로 대표되는 보수계열의 탈당으로 보수성을 급격히 상실하였고, 독일에서 돌아온 [[안철수]] 전 대표 또한 [[손학규]] 대표와의 갈등으로 탈당하며, 중도성마저 상실하여, 민주당 계열로 급격히 기울었다. 그리고 그 일련의 과정 이후,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의 3당의 합당을 추진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손학규]] 대표와의 갈등으로 상당수가 셀프 제명으로 탈당하였다. 그 이후 3당이 합당하며 [[민생당]]이 탄생하여 민주당계는 다시 국민의당 이후 양 당 체계로 2년만에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민주당 내에서도 일부 인사들이 민주당이 너무 중도를 지향한다고 비판하며 극도의 친문 성향을 지닌 인물들이 탈당해 [[열린민주당]]을 창당하였다. 결과적으로 민주당 계열의 정당은 인재영입 등을 통해 중도좌파에서 중도우파까지의 넓은 스펙트럼을 지니게 된 [[민주당계 정당]]의 대표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주축 호남의 보수 구 동교동계와 정동영 중심 호남 진보계, 손학규계 등을 아우르는 [[민생당]], 더불어민주당보다 진보적인 민주당을 강조하는 [[열린민주당]]도 있다. 현재의 민주당계는 과거의 보수적인 민주당계와 이념적 연속성을 유지하지 않고 있으며 중도좌파에 가까운 [[사회자유주의]]를 추구한다. '''[[대한민국 진보정당|진보정당]]'''은 해방 이후 [[공산주의]]계의 [[남조선로동당]]과 비공산계(혁신계, [[사민주의]]) 진보당, 통일사회당, 민주사회당 등이 있었으나 한동안 명맥이 끊기고 1992년 당시 [[민중당(1990년)|민중당]]의 시도는 실패를 겪었다. [[학생운동]]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발생한 진보 세력인 [[NLPDR|NL]]계와 [[PD(정파)|PD]]계가 연합해서 [[국민승리21]]을 만들었다. 국민승리21의 후신인 NL계의 [[민주노동당]][* 초창기엔 PD가 우세였다가 나중에 NL이 대거 입당하면서 성향이 바뀌였다.]은 다시 PD계의 [[진보신당]]과 분당을 겪었다. 그 이후 현재 엄밀히 PD 정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편 이른바 진보대통합의 결과로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통합파가 합쳐 훗날 진보정당 역사의 최고의 흑역사인 [[통합진보당]](해산됨)[* 통합진보당의 경우 [[유시민]]과 [[천호선]]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참여한 [[사회자유주의]] 성향의 [[국민참여당]]계와 [[노회찬]]과 [[심상정]] 등의 [[중도좌파]] 진보신당계, 그리고 [[이정희]] 등의 NL 계열 인사들이 참여한 이념적으로 광범위한 정당이라고 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통합진보당]] 문서 참고.]을 창당하게 되었다. 진보신당내의 통합의견에 반대한 이들은 [[노동당(한국)]]으로 떨어져 나갔다. 하지만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당 내 사건]]으로 인해 다시 진보신당계, 참여계등이 [[진보정의당]]으로 분당하기에 이른다.한편 남은 통합진보당은 초기 이념인 진보적 민주주의, 좌익 대중주의를 내걸고 중도좌파 ~ 좌파까지의 넓은 스펙트럼을 지녔을 때와 달리 진보정의당의 분당 이후 점차 친북적으로 변질되었다. 결국 이러한 통합진보당의 친북화는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을 촉발시켰고, 빼도 박도 못하는 북한의 행위를 맹종하며 나라를 말아먹을 뻔한 증거가 발견되며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이 헌재에 올려져 결국 2014년 12월, 정당이 해산되었다.[* 이 당시 법무부 장관이자 해산 찬성측을 대변했던 사람이 훗날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황교안]].]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진보정의당의 후신인 정의당은 다시 좌파, 중도좌파 등을 대거 당으로 끌어들여 가며 당의 외연을 확장시켰다. 물론 정의당 외에도 많은 진보정당이 있다. 신좌파가 주축인 [[미래당]]이 있고, 진보신당 통합 반대파의 후신인 [[노동당(한국)|노동당]]은 사회당계가 주류를 점하며 [[신좌파]] 성향만을 나타내고 있다. [[정의당]]은 비주사 NL / PD / 자유주의 세력의 연합정당이다. [[녹색당(대한민국)|녹색당]]으로 대표되는 신좌파, 생태주의 노선도 있다. [[NLPDR|NL]] 정당은 [[민중연합당]]과 [[환수복지당]] 두 곳이 있다. 현재 국회 원내의 진보정당은 진보정당계열중 가장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며 [[사회민주주의]], [[진보주의]] 노선을 견지하는 [[정의당]]과 예전 [[통합진보당]]시절의 [[NLPDR|NL]]이 주축인 [[민중당(2017년)|민중당]]으로 수렴되고 있다. [[극좌]] 정당 즉 '공산당(계열 정당)'은 해방 정국에서 활동했던 [[남로당]] 이후로는 대부분이 [[8.15 광복]]~[[6.25 전쟁]] 기간에 월북하거나 소수 월북하지 않은 이들은 [[국가보안법]]으로 인한 제재와 극좌계열에 대한 국민들의 거센 혐오감으로 인해 활동하지 못하고 사라졌었다. 하지만 간간히 지하정당 형태로 있어왔고, 진보정의당의 분당 이후 통합진보당이 극좌정당의 형태를 띄었으나 해산되었다. 현재는 [[민중민주당]] 정도만 극좌정당으로 분류된다. [[극우]] 정당은 크게 두각을 드러낸 것이 없으나, [[한국기독당]] 등 개신교계 정당이 극도로 보수주의적인 강령을 들고 이따금씩 나타난다. 또한 [[한나라당(2014년)|전통 역사를 계승하는 민족주의 극우 정당이 있으나 별다른 활동이 없는 1인 정당에 불과하다.]] 2017년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극우 친박 정치인들이 [[새누리당]]에서 나가 [[대한애국당]], [[새누리당(2017년)]][* [[새누리당]]과는 다른 당]으로 창당하여 이 당들이 새로이 극우정당으로 분류된다. [[대한애국당]]은 [[우리공화당(2019년)]], [[자유공화당]]을 거쳐 [[우리공화당(2020년)|우리공화당]]으로 다시 회귀하였고, [[친박신당]]이 분화되었다. [[한국경제당]] 또한 보수와 극우 사이에 걸친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