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불교진각종 (문단 편집) == 기타 == 1974년 수행법을 놓고 논란이 생겨 진각종과 총지종으로 갈라졌다. 진각종도 소의경전으로 받드는 대승보왕장엄경에서 육자진언과 준제진언을 함께 읽어야 한다고 하기 때문인이다. 진각종이 '육자진언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는 반면, 총지종은 '경전을 준수해 준제진언도 중요하다.'고 평가하며 의례과정에 다른 전통적인 진언들을 추가했다. 이를 '준제파동'이라고 한다. 총지종의 종조는 '원정 대성사'로, 진각종의 교리서를 저술한 회당 대종사의 제자이다. 2002년 9월 9일,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正大) [[스님]]이 임시종회에서 [[군종 법사]] 문제로 이야기하던 중 진각종에 대하여 "머리를 기른 사람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냐? [[원불교]]만도 못한 집단, [[불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진각종은 물론, [[원불교]]까지 발끈하여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원불교는 2006년 군종승인을 받았지만 진각종은 물론이고 불교의 다른 종단은 여전히 군종승인은 먼 나라 이야기이다.] 2000년대 중반, 진각종 내부에서 법당 내에 [[불상]]을 안치하고 출가[[승려]]를 배출하자는 의견이 흘러나왔다.[* 2004년 법보신문 기사 참고: [[http://m.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60|#1]][[http://m.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69|#2]]] 그러나 2005년에 취임했던 통리원장 회정 대정사가 취임식 이틀 전 기자회견을 열어 '종조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결국 불상 비치와 출가승 배출은 없던 일이 되었다.[* 2005년 5월 18일자 [[한겨레]]신문 기사 참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0111564|#]]] [[분류:한국의 불교 종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