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수학회 (문단 편집) == 위상 == 국내 수학자들이 게재한 [[SCI]]급 논문편수가 [[1982년]]에 3편, [[1990년대]] 초반에 10여 편에 불과했으나 [[2000년]]부터 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2012년]]에는 943편으로 국가별 수학 논문 수 순위 11위에 올랐다. 이러한 빠른 성장 속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2007년]] [[국제수학연맹]](International Mathematical Union)의 국가수학등급 조정에서 [[대한민국]]은 Group II(2등급)에서 Group IV(4등급)로 두 단계 상승하였는데 이는 IMU 역사상 유일한 사례이다. [[2022년]] [[2월 1일]] Group IV(4등급)에서 Group V(5등급)로 승격을 하였다. 이는 [[1981년]] 1그룹 국가로 국제수학연맹에 가입한 이후 최단기간에 5그룹으로 승급한 사례이다. 참고로 IMU 최고등급은 Group V(5등급)이며 현재 한국을 포함해 12개국[* [[주요 7개국 정상회담|G7]]국가, [[러시아]], [[중국]]+[[타이완]], [[이스라엘]], [[브라질]]]이 Group V 국가이다. 현재 한국수학의 수준은 논문 수보다 더 중요한 질적 수준에서도 Group V 국가답게 국제 순위 10위권 문턱까지 발전하였고, 이는 한국 경제의 국가별 순위(2021년 GDP 순위 10위)와 대략 일치한다. 수학이 타 학문분야에 비해 정부와 대학의 연구비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열악한 조건[* [[2012년]] [[대한민국 정부]]의 [[R&D]] 총예산 16조 9139억원 중 수학분야 예산은 673억원으로 0.4%에 불과했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