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문단 편집) === 전국 분포 === 전국적으로 분포하지만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호남권]], [[경상북도]] 북부[* [[안동시]], [[영주시]], [[예천군]], [[영양군]] ,[[봉화군]], [[청송군]] 등. 이 지역을 관할하는 경안노회가 설치되어 있으며 경안노회는 통합 교단 내에서도 상당히 강한 세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이다. [[예천군]]의 경우 통합 교단과 더불어 [[침례회]]([[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의 교세 또한 강하다.] 및 [[동해]]안[* 특히 [[포항시]]와 [[영덕군]]의 경우 관내 교회 중 절반 이상이 통합 교단 소속이고 노회가 2개 있을 정도로 통합측의 교세가 압도적이며, [[경주시]]도 고신측 교회가 다소 있기는 하지만 관내 장로회 계열 교회 중 통합측의 비중이 가장 높다. 영천과 합하여 노회 하나가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경북 남부지역 중에서도 [[포항시]], [[경주시]], [[영천시]]나 경북 북부지만 [[포항시]] 생활권에 가까운 [[영덕군]]은 통합 교단의 교세가 센 편이다. [[영천시]]의 경우 [[경산시]], [[청도군]], [[성주군]], [[대구광역시]]와 달리 통합 교단이 주를 이룬다. [[고령군]] 역시 경북 남부의 대구 생활권이면서도 통합 교단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단 과거 [[강원도]] 관할이었던 [[울진군]]만은 [[감리회]]와 [[침례회]]의 교세가 강하고 통합 교단의 교세는 매우 약한 편이다.], [[울산광역시|울산]], [[충청북도]] 남부[* 특히 [[청주시]]의 경우 [[한국기독교장로회]]와 통합 교단이 양대 교단을 형성할 정도로 통합 교단의 교세가 강하다. [[보은군]]은 충북 남부 3군중 개신교 교세는 가장 약하지만, 관내 전체 개신교 교회 중 통합 교단이 압도적으로 많다.], [[제주도]] 지역에 상대적으로 교세가 크며 [[대전광역시|대전]]을 제외한 [[충청남도|충남]][[세종특별자치시|권]][* 2016년 기준 통합 교단의 충청+강원권 전체 교인 수는 20만명 정도(충청권만으로는 약 17만명)로 각각 46만명의 호남권, 43만명의 영남권에 비해 인구수로 비교해도 적은 편인 것은 사실이다.[[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26387|출처]] 특히 [[충청남도]] 지역은 [[감리회]], [[구세군]], [[성결교회]] 등 타 교단에 소속된 개신교인들이 많아, 약 3만여명의 통합 교인에 비해 약 13만명(대전을 포함한 충남권 전체는 약 20만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감리회]]가 뚜렷한 강세를 보인다. 참고로 전국적인 교인 수는 통합 교단이 감리회보다 2배 이상이다.[[https://kmc.or.kr/about-kmc/states-of-church|출처1]][[http://www.pck.or.kr/Presbytery/PresbInfo_03.asp|출처2]] 그러나 [[부여군|부여]], [[서천군|서천]], [[금산군|금산]] 등과 같이 충남권 내에서도 장로회가 감리회보다 우세한 지역이 존재하며, [[충청북도]]는 충남과 달리 관내 개신교 인구 중 통합 교단 신자가 약 9만명으로 약 4만명에 불과한 [[감리회]] 신자의 2배를 넘어 오히려 장로회가 감리회보다 교세가 우위이다.][* [[대전광역시]]의 경우 평양노회 등 이북지역 노회 소속 교회를 합친 교인수가 약 7만명, 교회수 [[http://pck.or.kr/PckMypage/ChurchSearchResult.asp?page=&flag=churchAddress&searchWord=%B4%EB%C0%FC%B1%A4%BF%AA%BD%C3|262개]]로 충남권의 다른 지역과 달리 통합 교단이 감리회(교인수 약 7만명, 교회수 [[http://www.nambukmc.com/kmcgov/churchlist|341개]])나 성결교회(교인수 약 2만5천명, 교회수 [[http://xn--9d0bpqp9itwa256cghej8d698a3ic.com/115|138개]])에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교세가 강한 편이다.[[http://www.pck.or.kr/Presbytery/PresbInfo_03.asp|출처]] 이는 한국 선교 초기 대전 지역이 [[감리회]]와 장로회의 선교 구역 경계였으며, [[일제강점기]]인 1938년에 충남권 최초의 장로교회(현 대전제일교회. 현재도 통합 교단 대전노회에 속해 있다.)가 대전에 세워진데다 해방 후 [[북한|38선 이북]] 지역 장로회 신자들의 대거 유입과 [[한남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의 설립, 1949년 기독교연합봉사회 및 1952년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발족 당시 회원 교단으로 참여하는 등 대전에서 통합 교단의 활동이 활발한 영향도 있고, 타지역 출신 주민이 많고 특정 교파에 거부감을 갖지 않는 대전 지역 개신교인들의 특성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대전 5개 [[자치구]] 지역자활센터 중 [[http://www.ddjh.or.kr/xe/menu12|대덕구]], [[http://www.yesjh.or.kr/xe/menu13|유성구]] 등 2개 구의 지역자활센터, [[서구(대전)|서구]] [[http://djpck.org/main/sub.html?pageCode=21|월평동]]과 [[http://djpck.org/main/sub.html?pageCode=22|정림동]]의 사회복지관을 통합 교단 대전노회 유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및 [[강원도]][* 장로교 교단 중 강원도에서는 통합 측 교회가 가장 많다. 한편, 강원도는 보수 교단인 [[예장합동]]과 [[예장고신]] 측 교회를 상당히 찾아보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예외적으로 수도권과의 교류가 활발한 춘천과 원주는 강원도에서 이전부터 [[예장합동]]이 그나마 선전하는 편에 속하며, 2020년 기준으로 [[예장합동]] 교회는 영동 남부권(영월, 평창, 정선)이나 강릉, 속초 쪽에 그나마 약간씩 생기고 있다. 강원도의 [[예장통합]]은 [[예장합동]] 측 교회가 생겨났다 해도 기존의 예장통합에 다니고 있는 교회 신도 수가 [[예장합동]]보다 훨씬 많은 편에 속한다. 특히 동해, 삼척, 태백 등지의 장로교회는 지금도 예장통합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다만, 2021년 기준으로 원주시의 경우 개운동에 있는 원주제일장로교회 오인근 목사 사태, 문막벧엘교회 사태, 태장감리교회 사태로 인하여 개교회가 늘어나기는커녕 감소세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도 수도 계속해서 감소하여 불교로 이탈하고 있어 복음화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지역으로 보고 있다고 원주시의 한 통합 측 장로교회 성도가 언급해 주었다.], [[인천광역시|인천]][* 인천은 [[강화군]]을 포함하여 [[감리회]]와 [[성공회]]의 교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하다. 그 다음이 [[강원도]]이다.][* 그래도 인천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대형 장로교회인 주안장로교회가 있긴 하다. 주안과 부평에 예배당을 두고 있다.] 지역은 상대적으로 교세가 약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