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의사협회 (문단 편집) == 비판 및 논란 == 과거 [[데톨]]의 광고문구인 '대한의사협회가 추천합니다.'의 주인공이다. 돈을 받고 하는 협회 인증 자체가 불법은 아니나, 데톨로부터 매출의 5%를 받는 조건으로 9년간 21억이 넘는 돈을 받으며, 협회 인증의 공신력을 흐리고 협회 인증으로 장사를 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0415729|#]] 의협은 법정단체로 아무리 욕을 먹건 말건 유일한 의사단체임이 보장되고 모든 의사는 의협 회원임이 법적으로 강제된다. 하지만 의협은 변호사협회와는 다르게 실질적 권한이 없어 의사의 스피커 이상의 역할은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의사가 의협의 존재 가치에 의문을 표한다. 그래서 전공의, 봉직의는 바쁜 업무 때문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여유롭고 돈 많은 개원의만 의협에 참여하여 정치적 성향과 이익관계를 추구한다는 논란이 있다. 그러면서도 정작 의료 파업 때는 개원의 대다수가 참여하지 않았다. 잘못 찍혔다가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으면 자기만 손해이기 때문이다. 대형병원이나 응급 센터는 대체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개원의는 대체가 불가능한 존재가 아닌 것도 한몫 한다. 기사 참조.[[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789|#]] 더불어 투표권을 얻으려면 기백만원을 내야하는 경우가 많다. 의협회비가 약 3,40만원에 또 지역의사회 회비도 따로 내야해서 의사들은 연 5,60만원 안팎의 회비를 내야한다. 2년치 회비만 납부해도 1백만원에 보통 전공의 시절이나 군의관, 개원 초기에는 너무 바쁘거나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회비가 밀린다. 이런 미납회비까지 정산하려면 수백만원을 내야 의협 투표권이 나오고 내느니 그냥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많다. 의협회장 투표에 참여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비싼 회비, 앞서 서술한 바쁜 업무 및 의협이 현대까지 보여준 이기적이고 트롤링의 성격까지 나타내는 모습에 의사들도 피로와 혐오를 느끼고 의협에 대한 관심 자체를 끊게 되면서 13만 의사중에 단 6천표로 40대 협회장 체제가 만들어졌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시민들이 의협, 그리고 의사 전체에 대해 불신과 불만을 가지게 되고, 궁극적으론 의사들의 목소리가 더더욱 약해지는 원인이 되었다. 병원이 약국에 ‘병원지원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해왔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언론이 이에 대해 취재하려 했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전면 거부하였다.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6686|#]][[https://www.youtube.com/watch?v=HrBEneIlmIs|#]][[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47452_34936.html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