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컬링연맹 (문단 편집) === [[김용빈(기업인)|김용빈]] 회장 관련 논란 === *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youtube(IsNsaCpJY_w)] * 임금 체불 [youtube(6cC32eSVVHA)] 김용빈 회장은 취임 직후 연맹의 이름을 바꾼 것을 시작으로 당시 국가대표 승인건 등으로 악재를 겪고 있던 [[팀 킴]]을 구제하고 국가대표팀의 베이징 올림픽 진출을 위해 힘쓰는 등[* 결과적으로 [[강릉시청 컬링팀|여자팀]]만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고 남자팀과 믹스더블팀은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단시간에 연맹을 안정화한 것을 인정받아 김용빈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 부단장으로 선임됐다. 여기에 2023년 4월 [[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세계믹스더블선수권]] 및 세계시니어선수권[* 우리나라가 컬링 세계선수권 대회를 유치한 건 2009년 세계여자선수권 이후 14년만이다. 참고로 세계믹스더블선수권과 세계시니어선수권은 같이 열린다.], 2023년 9월 세계컬링연맹 총회를 유치했다. [youtube(Qgo1wbhp-b8)] 그런데 2022년부터 개인 사정을 이유로 점점 컬링 관련 행사에는 불참하는 한편, 컬링 외에 다른 종목에 손을 뻗치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늘었다. K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려다가 운영비를 완납하지 못해 대회 개막 열흘 정도를 앞두고 취소되는 일이 있었고, [[고양 캐롯 점퍼스]]를 인수·창단 과정에서도 가입비를 체납하는 등 잡음만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스포츠계에 대한 영향력을 늘리려던 시도들이 대부분 실패로 끝난 가운데[* 농구 뿐만 아니라 축구, 여자배구 팀도 창단하려 했다.], 김용빈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임금 체불 등으로 경영 악화를 겪으면서 회사 노조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결국 2023년 1월 3일 김용빈은 회사 경영에 집중하겠다면서 컬링연맹 회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세계믹스더블선수권 및 세계시니어선수권 대회를 유치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김용빈이 사퇴할 때까지 대회를 3개월 정도 앞둔 시점인데도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면서 대외적으로 스폰서 모집을 공고하는 상황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