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 (문단 편집) == 오너 리스크 == 대한항공 오너 일가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CNN에 ‘갑질’이란 단어를 등장시키는 위업을 달성했다. 바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남편에게 고함지르는 장면이 외신을 탄 것. 조 전 부사장은 땅콩회항 사건으로 이미 글로벌 스타인데, 또 사고를 치자 외신들이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오죽하면 호주 라디오에서 ''대한항공의 슬로건에서 l을 빼면 완벽하다. Excellent in fight."라며 말하기도 한다.] 물론 실현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지속적인 나라망신을 초래한 대한항공 오너일가에 대한 처벌로 대한항공의 사명에서 ‘대한’을 아예 박탈해 버려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었다. 그러나 대한항공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며 가꿔온 브랜드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주체가 다름아닌 오너 일가이니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 실제로 이런 구설수는 행동주의 강성부펀드(KCGI)는 이를 이용해 한진칼의 지분을 사들이며 조 회장 일가의 경영권을 공격하는 등 대한항공에 악재로 작용하였다. 오너리스크는 2020년에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도 모자랄 판에 [[조현아]] 전 부사장과 ~~본인 문서만 클레임 걸은~~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났었다. 한마디로 불경기를 맞아 휴직 중인 직원들의 눈물이나 걱정은 안중에도 없는 것. --하지만 기쁨조를 부리며 배임과 횡령을 저지르던 옆 동네 오너에 비하면 양반이란 것이 함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