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 (문단 편집) == [[방위산업체]] == 대한항공은 1980년대에 항공기 창정비나 부품생산등을 해왔기에 당시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기를 부품단위에서 조립'할 수 있는 기업이었다. 이에 따라 K[[F-5]] 제공호를 면허생산하기도 하였고 한국공군이 F-15를 보유하지 못했던 2000년대 이전에도 이미 미공군의 F-15를 창정비할 수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고 최근까지 미공군 전투기의 창정비를 계속 해오고 있었다. A-10을 개량하여 A-10C로 만드는 사업 또한 대한항공에서 진행하였을 정도. 허나 정부의 일관성 없는 사업진행으로 도리어 대한항공은 손실을 겪었고 정부의 단발성 항공산업탓에 겨우 모였던 항공기 제작, 개발과 관련된 인프라도 흩어져버렸다. 이후에는 주로 군용 헬리콥터의 면허생산에 주력. 이후 정부 주도로 항공산업 업체를 합쳐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설립할 때도 대한항공은 이 합병에 참여하지 않고 [[독고다이]]하였다. 허나 이후 군용항공기 체계개발 업체로서는 밀리게 되었다.[* 이후 [[F-16|KF-16]] 면허 생산이나 [[FA-50]] 양산은 전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진행되었다. 현재도 항공기 완성품은 여기서만 제작할 수 있다.] 최근에는 중[[고도]] [[무인기]] 사업으로 대한항공으로서는 처음으로 대형항공기 체계개발 사업을 진행. 그러나 아무래도 여지것 체계개발을 해오던 인프라가 많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비교하면 체계개발 업체로서는 부족한면이 있어 [[국방과학연구소]]와 마찰도 약간 있는 편이고, 급하게 인력을 확충하다 보니 그나마 대부분의 연구원을 [[계약직]]으로 뽑는 등 불안정한 면이 있었으나 개발경험이 축적되면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사단급 무인기의 체계개발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제치고 무인기 체계종합 업체로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일:external/kookbang.dema.mil.kr/YA_NP_20151112_00886046.jpg]] 2015년 11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대한항공이 제작한 사단급 무인기의 전력화를 승인하였고, 2016년부터 전방 육군 사단과 해병대를 대상으로 도입이 시작될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bbs_id=BBSMSTR_000000000138&ntt_writ_date=20151112&parent_no=67|계획이다.]] * K[[F-5]] 제공호 면허생산 * [[500MD]] 면허생산 * [[UH-60]]P 면허생산 * 공군 중고도 [[무인기]](MUAV) 체계개발[* 육군의 차기 군단급 무인기 개발은 KAI에서 맡고 있다.] * 육군 및 해병대 [[사단(군사)|사단]]급 [[무인기]](DUAS) 체계개발 * [[P-3]]C 해상초계기 성능개량 사업 * 스텔스 무인전투기 ([[KUS-X]]. 일명 가오리-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