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 (문단 편집) === 기내 안전 비디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sVgD9QVezg)]}}}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Eu89KC_RL8)]}}} || || [[B777]]-200 버전(한국어, 영어 더빙) || [[A380]]-800 버전(영어자막) || ||<-2> '''2003 ~ 2019 기내 안전 비디오''' || 위 비디오는 탑승 마감 또는 인사말 및 안전 안내 방송 후에 볼 수 있다. PSP와 맥북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2003년]]에 도입된 비디오로써 비디오 교체 전까지 16년 넘게 사용했다. [* 다만 [[B777]]-200 버전은 [[PS VITA]]나 [[갤럭시 S2]]가 나오는 등 약간의 수정은 가해진 것 같다.] ~~16년 전으로 떠나는 여행~~ 비디오에 등장하는 어린이는 [[프리스틴|PRISTIN]]의 [[박시연(2000)|시연]]이니 저 영상을 얼마나 우려먹었는지 증명이 된다. [[보잉 787|BOEING 787]]에서는 옷이 바뀐 '''어린이'''만 바뀌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기내 [[A300]]은 PTV/AVOD도 없어 [[저비용 항공사]] 마냥 승무원이 직접 시연(Safety Demo)을 해야 했고 이후 BOEING-737에도 AVOD와 PTV가 도배되면서 한동안 시연을 안했으나 [[A220]]은 AVOD와 PTV 대신 기내 Wi-Fi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개인 전자기기로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도입해서 또 다시 승무원이 시연을 한다. 시연 도중에는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없도록 앱이 자동으로 정지된다. 조양호 회장이 이 기내 안전 비디오와 관련한 모종의 사연이 있어 직원들이 바꾸자는 건의 조차 못한다는 카더라가 있다. 저 영상에 나오는 BGM만 들어도 자동으로 대한항공이 떠오르며 여행의 설렘이 느껴진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스갯소리로 7년 전에 봤던 영상이 그대로 나와 구리다는 얘기도 있다. 한 유튜버는 대학 과제로 기내 안전 비디오를 가상으로 만들었는데 애니메이션에 외국 항공사들이 쓰는 유머를 넣어 네티즌들로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현재 영상에 대한 비난도 있었다고... 이 비디오는 2003년에 제작되어 2005년에 유니폼 변경이 있어 한 번, 배경 음악 교체 등의 두 번 편집된 걸 제외하고 영상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 안전 안내 비디오 나래이션은 [[지미애]](1), [[은영선]](2) 성우이다. ||[youtube(TiewnDXib1c)]|| || 새롭게 개편된 새로운 안전 비디오 '''2019 ~ 2023'''[* 비디오 교체 이후 [[https://www.youtube.com/c/koreanair|대한항공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되었으나, 2021년 09월 중 [[루카스(가수)/사생활 폭로 논란]]의 영향으로 영상이 삭제되었다. 3개월이 지난 12월에 비디오가 변경되었다. 그러나 유튜브에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다.] || 2019년 11월 3일, 드디어 '''안전 비디오가 새로 개편되었다.'''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K-POP]]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SuperM]]과 [[보아]]가 등장한다. 하지만 [[뮤직 비디오]]스러운 산만한 분위기와 지나치게 화려한 영상이 안전 비디오의 본질인 안전수칙 전달을 방해한다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246337|비판]]이 존재한다. || [youtube(0KI8yEM2qIw)] || 링크에서 알 수 있듯이 같은 [[스카이팀]]의 [[https://www.youtube.com/watch?v=UGnrEacX2Rc|델타항공]]과 [[https://www.youtube.com/watch?v=Fi4RS7aARSo|에어 프랑스]]의 안전 비디오와 비교해보면 더더욱 두드러진다. 두 항공사가 각각 연대별로 변경된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들과 화려한 색상을 사용해 심미적 흥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정보는 실제 장비와 같은 모형을 사용해 전달하는 것과는 대조된다. [[저비용 항공사|LCC]]인 [[https://www.youtube.com/watch?v=zgoiwCT0rPk|에어서울]]의 영상에는 강아지 캐릭터인 [[LICO]]의 황구가 등장하지만, 만화 캐릭터를 사용해도 정확한 정보 전달 및 내레이션과 구명조끼 위치와 짐 칸까지 위치를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마냥 진지하고 딱딱하기만 한 안전 비디오가 좋은 것은 아니다. ~~약빤~~ 기내 안전 비디오로 유명한 [[에어 뉴질랜드]]와 [[버진 아메리카항공]]의 안전 비디오는 매우 호평받고 있으며, 버진 아메리카항공의 안전 비디오는 쇼티 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위의 두 항공사처럼 병맛 컨셉은 아니지만, 지루하고 딱딱한 안전비디오를 혁신하여 승객의 관심도를 집중시킨다는 점에서는 분명 효과가 있는 것도 사실. 실제로 상기된 국내 반응과는 별개로 해외 네티즌들의 평가는 호평일색이다. 당장 유튜브 댓글만 봐도 1만개에 육박하는 추천을 받은 댓글이 "이게 내가 기내 안전 비디오에 집중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이며 "그게 바로 목적이다", "(대한항공이) 영리하다" 등의 답글이 달리는 등 호평일색. 물론 유튜브 댓글은 실수요자인 탑승객보다 그 아이돌의 팬들이 몰려온 뒤 평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일테니 평가가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 위 항공사는 약빤 컨셉일지라도 필요한 부분은 모두 설명하였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초반부터 MV 비슷하게 연출하며 안전과 관련한 안내는 일절 없다. 이뿐만이 아니라 기내 안전 안내에서도 문제가 있다. 기내 비상등 설명을 하다말고 우주선이 날아가거나 전자기기 및 배터리 압착 위험에 대한 설명 중 주어인 전자기기 및 배터리라는 단어를 오토튠을 먹인 기계음으로 설명하고[* 내레이션이 나오긴 하지만 정작 주어인 전자기기 및 배터리는 기계음으로 대체하여 듣기가 힘들다(...)] , 구명조끼는 곰돌이 캐릭터의 랩[* 랩은 발음이 좋다면 전달력이 좋지만 영상에서는 발음을 굴려 전달력이 많이 떨어진다] 및 어린이 목소리[* 어린이의 목소리는 성인의 목소리보다 전달력이 다소 떨어진다. 특유의 떽떽거리는 소리나, 발음이 어눌한 문제가 있다.]로 대체해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하는 등 정작 알아야 할 안내사항은 알지 못한 채 아이돌 및 CG만 보고 끝날 수 있다. 단순하게 이목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 사항 전달이 중요한 비디오인 만큼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 2021년 12월 기준 곰돌이 캐릭터의 랩 부분이 변경되었다. [[루카스(가수)|루카스]]의 파트였는데, [[루카스(가수)/사생활 폭로 논란]]이 일어나면서 [[마크(NCT)|마크]]의 파트로 변경과 동시에 재녹음되었다. ||[youtube(Mjq8iNkhGYo)]|| || 새로운 안전 비디오 '''2024~ ''' || 2024년 1월에 다시 새로운 안전 비디오를 공개했다.[[버추얼 휴먼]]을 통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21501|#]]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의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만들었다고 한다. 만화 캐릭터야 [[에어서울]] 등의 사례가 있었지만, 가상 인간을 등장시킨 기내 안전 비디오는 대한항공이 세계 최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