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노선망 (문단 편집) ====# 중동/아프리카 #==== || {{{#ffffff '''국가'''}}} || {{{#ffffff '''도시'''}}} || {{{#ffffff '''공항'''}}} || {{{#ffffff '''취급'''}}} || {{{#ffffff '''기종'''}}}[br]{{{#ffffff '''(여객)'''}}} || {{{#ffffff '''편번'''}}} || |||||||||||| '''[[인천국제공항|{{{#ffffff 서울(인천)}}}]] {{{#ffffff 착발 노선}}}''' || || [include(틀:국기, 국명=아랍에미리트, 출력=,크기=35)] || [[두바이]] || [[두바이 국제공항]] || 여객 || A330 || 951/952 ||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출력=,크기=35)] || [[텔아비브]] || [[벤 구리온 국제공항]] || '''모두''' || A330 || 957/958 || 1980년대 중반에는 중동 건설 붐에다가 유럽 노선의 중간 기착지로도 운용되기도 해서 중동·[[리비아]]에만 7개 공항에 동시 취항한 시절도 있었다. 2016년 3월 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수권을 취득, [[이란]] 직항편 개설을 허가 받았다. 수요상 [[인천국제공항|인천]] - [[테헤란]] 직항이 될 듯하나, [[이란]] 국내 인프라가 충분한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가 나올 만큼 탄탄하지 않기 때문에 여객편은 당장 취항하지 않고 화물기부터 취항한다고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아시아나그룹|모 기업]] 사정과 샌프란시스코 참사로 인해 안전성에 감점을 받아 밀렸다. 하지만 이란 취항 계획은 취소된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 리야드행은 저유가로 인한 경제 위기가 심화되면서 수익성 감소로 2017년 2월 말에 운휴한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3/0200000000AKR20161123029900003.HTML?input=1195m|#]] 그리고 2018년 3월에 운수권을 반납해서 완전히 단항했고,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나 사우디아와 연계하기로 했다. 텔아비브행은 주변이 죄다 이슬람 국가들인데다 분쟁지역도 여럿 있어서 외교 마찰 문제를 피하기 위해 최단거리인 인도/사우디 쪽으로 안 오고 터키를 거쳐서 지중해 쪽에서 진출입한다. 따라서 비행시간이 보기보다 꽤 많이 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