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문단 편집) == 기타 == 오스만의 대두 이래 지중해의 항해자와 선원들, 조선기술자, 해도제작자 등이 상당수 실업자가 되어서 대서양 항해에 나서고 있던 이베리아 국가로 몰려 왔다. 다만 주요 이탈리아 국가들은 여전히 무역으로 적지 않은 부를 계속 쌓았는데, 지중해 국가들의 무역은 포르투갈의 인도양 정리와 아메리카를 통한 막대한 귀금속 유입으로 인해 가격 혁명이 발생하면서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입장에서는 우수한 항해술, 천문학 자질을 갖춘 엘리트들이었고 실제 항해 경험도 상당했기 때문에 이들을 극진히 대접하여 인구가 적은 이베리아 국가에게 항해에 나설 만한 충분한 인력, 기술을 확보시켜 주었고 아울러 항해인력 및 수준의 전체적인 질적 향상까지 가져다 주었다. 이 시대 초기 세계 최강국은 [[명나라]]였으나 해금정책 때문에 바다에서 서양세계에 계속 뒤쳐지게 된다. 만약 해금정책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폐쇄적인 중국이 아니라 좀 더 개방되고 부유한 중국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학자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